[서울신문] 도서관의 변신
모든 것은 변하면서 발전하고 성장한다.
도서관이 변하고 있고,
그것을 사람들이 주목한다.
문제는 그 변화를 누가 주도하는가 하는 것이다.
도서관 변화는 도서관 부문이, 도서관 사람들이
먼저, 자신의 의미와 가치, 가능성을 명확하게 설정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도서관의 현재와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한다.
그것은 기본적으로 사람들에게 의미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라는 것을
잊지 않는 선에서 시작해서 그곳에 도달해야 한다는 것..
<서울신문>이 도서관을 여러 관점에서 다루었다.
여태 도서관 문제는 사실 모르는 것이 아니라
해결하지 못한 것이다.
우리나라 도서관 현실을 보여주는 도표..
여기서 주목해야 할 수치는 공공도서관 연간 이용자다.
2억 8540만명....
4천만명이 7번씩 다녔다는 것인데..
이런 공공시설이 있는가?
이 이용자가 도서관 힘이 되어야 할텐데..
<출처;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405014005>
[커버스토리] 도서관의 변신은 무죄… 복합문화공간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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