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민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정기용 건축 전 '감응'이 내일까지다. 오늘 다시 한 번 가 봤다. 기적의 도서관 이야기는 언제나 나에겐 현실이고 도전이다. http://twitpic.com/3uhzvn#(22:26)
- "우리는 왜 정면으로 바라보려 하지 않는가?" (사진책 도서관 중 김승관 글) 성과 죽음에 대한 우리 사회의 금기를 이야기한 사진책에 대한 전시. 그것도 도서관 벽 뒤에 깊게 숨어있었다. http://twipl.net/bcdW#(22:16)
- 바보처럼 사는게 제대로 사는 것이라고도 하잖아요. 같이 못했지만 고맙습니다. RT @clfkorea: 이 추위를 뚫고서 만난 사서라는 이름으로 모인 사람들. 우리 다 바보예요. 현실이 답답해도 책이야기, 도서(긴글) http://tl.gd/8fbfsi #(22:01)
- 오늘 관람한 <사진책 도서관>에서처럼, 서점에서처럼 도서관도 가진 책을 표지가 보이도록 두면 더 좋지 않을까? 더 많은 책들이 자신의 얼굴로 이용자를 만나면 좋겠다. http://twipl.net/bcdj#(21:46)
- 오후에 '2010 서울사진축제'를 보러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분관과 남서울분관을 다녀왔다. <사진책 도서관>도 재미있었다. 그런데 경희궁분관에서 도록 사는데 현금만 된다. 카드도 되게 해 주면 좋겠다. http://twipl.net/bcCx#(21:11)
- 오늘 신촌을 지나면서 50년이 되었다는 홍익문고에 들렀다. 기념으로 <노무현 시대와 디지털 민주주의> (현무암, 실천문학사, 2010) 더 잘 신촌에서 멋지게 함께 하기를 바란다. http://twipl.net/bcCV#(21:09)
- 농어촌 ‘작은도서관’ 건립 예산 대폭 깎였다 http://is.gd/vTewJC 공공도서관이든 작은도서관이든 다 도서관입니다. 규모가 어떻든 잘 운영할 수 있는 직원과 예산 배정도 건립과 함께 가야 할 것입니다.#(20:05)
- @librarianming 고맙습니다. 꼭꼭 싸먀고 나왔습니다. 햇살은 나름 따뜻하네요. #(11:12)
- 오늘도 날이 차가운가? 그래도 움직이자.. 갈 곳이 많다.#(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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