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hc200 그러게요, 여기 경주 전시에는 그런 것은 없던데요.. 크지 않은 전시장에 그 많은 유물을 전시하느라 정말 관계자들께서 수고가 많았을 것 같더군요. 한 무덤에서 그렇게 많은 유물이 나왔다는 것이 놀랍기도 했구요. #(23:23)
- 조금 있으면 긴 경주 여행의 끝인 서울역, 그리고 귀가길.. 하루 짤은 시간이었지만 생각한 바는 다 했다. 기분이 상쾌하다. 그런데 겨울 황룡사터는 힘들다. 오늘 바람이 너무 거셌다. http://twitpic.com/3uvc2c#(23:20)
- @lhc200 아, 그렇군요. 저는 설명없이 먼저 봤을 때 잘 몰랐는데, 나중에 보니 그게 아무튼 팔뚝이든 정강이든 가리는 것이라는 것은 알겠더군요. 말씀처럼 팔뚝 가리개가 더 적합한 설명인지는 한 번 착용해 보면 되지 않을까요?(물론 복제품으로) #(23:14)
- '은제경갑' 전시 사진이 잘못 올라갔네요. 죄송, 다시 올립니다. 우측 아래에 있는 거죠? http://twitpic.com/3uv8fh#(23:08)
- @lhc200 그게 펄뚝이 아니라 정강이 가리개죠? 고쳐진 것인지는 확실히 다시 확인해 봐야 할 것 같네요. #(23:01)
- @parkhyoju 그렇죠. 박물관도 결국 수장품의 질과 양에 따라 그 내용이 달라질테니까요.. 가 볼 때마다 새로운 걸 보는 것은 그래도 보는 사람의 안목과 마음이 새롭기 때문이겠죠 ^^ 그나저나 나도 실크로드전은 놓치지 말아야죠.. #(22:51)
- @lhc200 '은제경갑'이 전시회에 나오기는 했는데(사진 우측 아래), 따로 설명이 있지는 않았던 것같습니다. 그리고 원래 전시되어 있던 곳에는 사진으로 특별전에 갔다고 설명문을 넣어두었더군요. http://twitpic.com/3uv2co #(22:49)
- 그래 이젠 반성한다 ㅎㅎ RT “@buddha200: 왜 이른 아침부터 첨성대를 괴롭히고 그래! RT @blackmt1: 이 추운 아침 첨성대 앞에 서 있다. http://yfrog.com/h0j4lrj” #(19:59)
- 이제 하루 일정을 끝내고 경주를 떠납니다. 마지막으로 어둠에도 고고한 옛 무덤을 마음에 담고 갑니다. http://yfrog.com/h4tp5dqj#(19:58)
- 경주시 놋전분식에서 돼지껍데기무침에 막걸리로 여행을 마무리한다. 좀 맵지만 맛있다. ^^ http://yfrog.com/h8532fxj#(17:50)
- 경주박물관 황남대총 전시는 보러 오길 잘 했다. 놀랍고 새롭다. http://yfrog.com/gybivnuj http://yfrog.com/h4t5omj#(11:06)
- 에밀레종소리가 나를 맞는다. 반갑다. 경주박물관 황남대총 특별전을 보기 시작! http://yfrog.com/h4y7dnj#(09:07)
- 이 추운 아침 첨성대 앞에 서 있다. http://yfrog.com/h0j4lrj#(08:24)
- 새벽에 떠나는 기차를 탄다. 그런데 밖에서 고객을 맞이하는 여승무원이 너무 추워보인다. 추운 날에는 바지룰 입도록 하면 안될까? 오늘 날이 춥기는 꽤 춥다. 남쪽 동네도 추울까?#(05:29)
- @parkhyoju 잘 다녀오세요. 날씨 춥다니까 준비 단단히 하고 나가시구요. #(03:59)
- 잘못 온 전화와 갑작스러운 아파트 단지 내 사건으로 새벽에 일어났다. 마침 오늘은 일찍 움직일 일이 있어서 결국 그냥 자리에서 일어나 준비를 한다. 내가 자고 있는 깊은 밤에도 세상은 움직이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03:56)
- @hibonnejournee 아 그건, 2010 서울사진축제라고 하는 사진 전시회의 한 부분으로 서울시립미술관 경흐궁분관에 설치된 전시 프로젝트입니다. 다만 실제 최종규 씨가 운영하는 사진책 도서관이 인천 배다리 있습니다.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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