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4.1.4.)
읽고 싶은 책이라면,
원하는 도서관까지 배달을 해 준다..
좋다..
도서관 서비스가 진화하고 이용자들을 편안하게 해 주면..
이용자는 도서관에 뭘 해 주는가?
궁금해졌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분 전보안도 좋지만, 변화하는 시대를 반영한 일 하는 방식에 대한 고민과 효율적인 방법에 대해서도 제대로 고민하고 해결책을 좀 마련해야 하지 않을까요? 뭐 퇴근하면 다 잊고 지내야 하는 건 좋기도 하지만요.. http://fb.me/3bDk8Ekgp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0분 전지하철 홍대입구역에서 이 시를 만났다. 피천득 시 '편지'… 편지를 써서는 기차가 한강을 건널 때 한 가득 강에 던져봐도 좋겠다 싶다.. ㅎㅎ http://fb.me/6Cak5kXpT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1분 전오늘 관악구 난곡동에 있는 우리자리청소년공부방이 마련한 하루밥집에 다녀왔다. 오랜만에 다녀 온 길.. 친구도 만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http://fb.me/6MBjbSLyJ
사서 이용훈(blackmt1)약 51분 전추운 겨울에도, 은설이 꽃을 피웠다. 고맙다..^^http://fb.me/2e7xboPBM
사서 이용훈(blackmt1)약 9시간 전난곡동에 있는 지역사회교육공동체 우리자리창소년공부방 하루밥차에 왔다. 예전에 이 동네에서 살았던 기억이 살짝 고개를 들고^^ 2층에 작은 북카페가 있다^^http://fb.me/1Kj4GMzRY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시간 전교보문고 북뉴스가 이번에 새로 나온 강명관 교수 책 『조선시대 책과 지식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네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책 문화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이다. 특히 도서관... http://fb.me/18mVSH6z5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3시간 전종이책은 사라졌지만, 여전히 사람들에게 지식과 정보, 지혜를 얻게 해 주고 필요한 것을 연결해 주는 사서가 있으니.. '여전히' 그곳은 도서관이라고 하네요. 도서관은 시대의 변화를 수용하면서 언제까지나... http://fb.me/6sD3UyIvl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3시간 전도서관에 대한 수많은 사람들의 믿음과 지지... 도서관에 관한 힘있는 말들이 도서관 사진과 참 잘 어울립니다.. 도서관이 이러니까 그런 지지도 가능했을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는 어떨까요? http://fb.me/6qe6EPpNw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3시간 전정일근 시 <나무기도>.. 새해에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나도 그러고 싶다.. 나무들이 모여 숲을 이루고 그 안에 사랑을 그득 담아 서로의 잎과 가지를 풍성하게 해 주는 그런 숲을 이루는 나무처럼 되고... http://fb.me/17EagWBB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3시간 전교보문고 1월 이달의 책에 저도 짧게 추천글을 쓴 강창래 선생 책 <책의 정신>이 선정되었네요. 축하합니다. 포스터도 멋집니다^^ http://fb.me/6lvkxIaxC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3시간 전아이스프림 없는 콘이야 그냥 먹기라도 할 수 있지만, 도서관 없는 세상은... 뭐에다 써 먹을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ㅎㅎhttp://fb.me/Uq0jB7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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