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뒷 글 (2013.12.3.)
시의회가 늦어져 저녁 먹으러 간 식당에서
<어둠의 자식들>을 보다..
이렇게 오래된 책이 아직도 읽혀지는구나... 싶다..
예전 이 책을 참 많은 사람들이 읽었는데..
지금 이 책은 또 어떤 의미로 사람들을 만나고 있을까..
지금 나온 책들은 또 얼마나 오래 사람들과 함께 살아갈까..
도서관 운영에 필요한 예산 확보에 많은 시간을 보낸 하루..
책 한 권이 사람들에게 주는 행복의 크기를 잴 수 있으면 좋겠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서울 강서구 발전 연구 동아리, 다양한 행정 아이디어 쏟아내... http://fb.me/121dk2QL7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이디야커피도 책 읽기에 참여하고 있군요. 사실 책 읽기는 그 어떤 부문과도 만나도 어색하지 않고, 또 아름답고 품격을 더해 줄 수 있죠. http://fb.me/2y2BlPyO2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책을 더 많이 읽는 한성대학교 만들기에 학술정보관이 큰 역할을 재미있게 해 내시는 것이 좋네요^^http://fb.me/6A3EWJmxw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며칠 전 군포시가 책 도시에 대한 심포지엄을 연 소식. 자료집을 어디서 구해 볼 수 있을까요?^^ http://fb.me/11ATekIVL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군포시가 벌써 2014년 군포의 책 후보도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네요. 어떤 책이 선택될 지 결과가 궁금합니다^^
http://www.gunpo21.net/forwardUserPollInfo.do?seq=20http://fb.me/25mD1x3Sj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서울 홍대 주변 출판/인쇄/디자인 등 역량을 집결해서 새롭게 책 문화 지역으로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가능할까.. 이리저리 궁리를 같이 해 보면 좋겠네요.. 관심있는 분들이 많으실 것... http://fb.me/12EMAULmW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100 Notable Books of 2013'이라... 서울도서관 양서 수서에 참고하고. 그림이 참 예쁘다^^ http://fb.me/2TyRFsjHm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어디로 가라는 걸까… 덕수궁 돌담길에 그어진 화살표 하나가, 잠깐 내가 가는 길을 헛갈리게 한다...http://fb.me/ZCLJmxfZ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지난 일요일 시민청에서 열린 서울시창작공간 페스티벌에서 판매하는 술잔 2개를 구입. 예쁘다.. 이 잔으로 술 한 잔 나눌 수 있는 친구를 빨리 만나야겠다..^^ http://fb.me/WyK8v4hi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좁은 공간에 살면 사람들이 갇혀 있다는 느낌을 갖기 쉽고, 삶의 만족도가 낮아집니다. 작은 집에서 보다 풍요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고민해야 할 필요가 있죠.”(홍콩 건축가 개리 창(Gary... http://fb.me/2xQagZwtD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잎 다 털고나니, 네 튼실한 가지가 이렇게 멋진 걸 보여주는구나^^ (덕수궁 길에서) http://fb.me/3mwzA4k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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