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3.12.1.)
얼마 전 잘려졌나보다...
슬픔이 생생하다..
지난 세월이 이리도 진하게 생생하게 보이는데..
살아야 할 내일은 없네..
그리 슬퍼하지 말아야지...
그러고 보니 12월 첫 날이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분 전도서관은 충분히, 최상으로 매력적인 곳이 되어야 합니다! 멋진 도서관에서 멋진 사회와 시민이 탄생합니다! (라고 믿고 진짜 그렇게 되면 좋겠습니다....) http://fb.me/1II8Fa0a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8분 전더 맑게 닦으면, 그대로 저 푸른 하늘이 되어 버릴 것 같다..http://fb.me/2MAa8BJZM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4분 전Facebook의 도서관 문학관 문학작가 파견 사업 결과 책 사진첩에 4장의 사진을 게시했습니다.http://fb.me/1UAmjWNOV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분 전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라고 생각하는 나는 누구인가? (노량진역에서) http://fb.me/1MT7iaE7G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9분 전안녕!^^ 쓰는 언어는 달라도 모두 '안녕' 하는 마음은 같겠지요… (정독도서관 다문화자료실 앞 벽면에서 만나다)http://fb.me/2wxOaXEsh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1분 전쓰레기도 집이 있다.. 쓰레기 집이 어딘지 모르는 사람이 많기는 하지만… http://fb.me/2wRwSEmq9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3분 전겨울은 겨울인가보다.. 굴둑 연기가 더 짙어졌다.. 일 마치고 바삐 들어온 집이 더 따스하다… http://fb.me/2xdcqIVh5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4시간 전날씨가 좀 풀렸나.. 안개에 잠긴 한강을 건너, 출근. 오늘도 도서관에서 시민들과 직원 모두 행복할 수 있기를!http://fb.me/6zV6hHGqG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2시간 전서점에 대한 책 몇 권 읽어보는 것도 좋겠네요. 도서관에 대해서도 재미가 그득한 책이 필요한데.. 언제나 쓸 수 있을까요.. ㅠㅠ http://fb.me/2ChsqGCx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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