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3.9.24.)
어디에고 하소연 할 곳도 없는 상황..
그래도 오늘 밤 기대 분들에게 조금은 풀어놓고
돌아 집으로 오는 길...
어둠에도 결코 지지 않는 이 명쾌한 등불들..
부럽다..
그래도 너는 길에서 어둠을 풀어내고 있을 때,
난 집에 가서 쉬면 되니까,
결국은 나 자신이 부럽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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