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3.9.22.)

나의 트윗 글 (2013.9.22.)

이 한강다리를 몇 날이 더 오갈 수 있을까?

휴일 근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만나는

가을 초입 날 저녁, 어스름 흐린 하늘이 나쁘진 않다..

이렇게 하루 또 잘 보낸 것으로 만족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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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53분 전우리나라 공공도서관들과 크게 다른 것 같지 않으면서도 참 많이 다른 것은 왜 그럴까? http://fb.me/2k5NzIb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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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시간 전읽는 것(READ)에서 자유(fREADom)이 자란다! 읽을 수 없는 것이 있는 사회에서 진정한 자유는 아프다! 읽을 권리와 알 권리는 한 사람 한 사람, 그리고 나아가 우리 사회가 자유롭고 평등하게... http://fb.me/G0GpyP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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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시간 전독자는 책을 읽고 사서는 독자를 읽는다.. 참 어려운 말입니다... 그래도 그래야겠죠.. http://fb.me/2woHoQ7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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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4시간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추천되는 책 10권. 그래도 다 번역되어 있기는 하군요. http://fb.me/1FBYCYd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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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5시간 전퇴근! 맑은 하늘 보니 좋다!^^ http://fb.me/GjrLuCz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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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9시간 전오늘 오후는 1층 일반자료실에서 근무. 아직은 어제처럼 이용자가 많지는 않지만, 현장에서는 항상 긴장하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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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4시간 전<서점은 죽지 않는다>를 번역한 백원근 선생 인터뷰 기사가 "서점신문" 9월 13일자에 실렸네요. 서점을 살리는 힘은 '서점 장인'들이라는 것을 알게 해 준 책이죠. 저도 잘 읽었습니다. 도서관... http://fb.me/2EgwKtzY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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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5시간 전남산과 남산타워도 쬐끄맣게 보이네.. 언제 저렇게 작아졌지?http://fb.me/2QefHFM5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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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6시간 전아침 출근하려고 문 여니 신문이 있네. 오늘 일요일 아닌가? 신문사도 어제부터 일상으로 돌아왔는가보네. 그러고보니 난 아직도 종이신문을 배달받아 보는 사람인걸 다시 확인^^ 그나저나 길에 차 없어... http://fb.me/1BkS9V3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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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6시간 전이렇게 예쁜 간판을 단 도서관은 얼마나 예쁘고 알찰까. 상상을 해 봅니다^^ http://fb.me/6tBhUje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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