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3.9.16.)

나의 트윗 글 (2013.9.16.)

덕수궁 돌담길에서 만나는 아침..

그냥 가을 바람 한 줄기 지나간다.

그러고는 바쁜 출근 발걸음들..

나도 따라 바삐 걷는다...

이 가을날 아침 볕 잠시 즐길 여유도 없네..

내가 찾아야 할 것인데..

누구에게 기대고 있는 건지.. 참.. 바보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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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분 전중앙일보가 책과 함께 하는 추석 명절에 책을 추천했다. 도서관에는 시민들이 많이 찾아올까? 문을 열고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시민들이 먼저 따스한 인사를 나누는 넉넉한 한가위 명절 휴일이 되면 좋겠다... http://fb.me/KNiHiV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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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4분 전오랜만에 뛰어보니.. http://fb.me/239EUOM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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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2분 전사진기 가지고 놀기.. http://fb.me/2r7kVLWw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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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43분 전2주간 서울도서관 기획전시실에서 시민들을 만났던 '김동리 소설 그림전' 작품들이 오늘 도서관을 떠났다. 아쉽다. 또 다시 새로운 전시를 곧 다시 만날테니, 새로운 즐거움을 기대해 보자! http://fb.me/6urKNvW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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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45분 전교보문고가 발행하던 월간 도서정보지 <사람과 책>이 임시 휴간에 들어갔다네요.. 다시 찾아온다고 하니 기다려야겠지만, 책 정보지가 처한 현실을 보는 것이 답답하고 아프네요… '잠시' 잘 기다리면 또... http://fb.me/1de8Nznw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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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47분 전다리를 다쳤던 피노키오가 치료를 마치고 얼마 전 다시 돌아왔네. 그런데 누가 피노키오 풀라고 낸 수학문제인가? 어때 좀 풀어보련? ㅎㅎ 반갑다! (시청역에서)http://fb.me/1pFZGJp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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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49분 전언젠가는 살아가는 일에서 이렇게 저물어야 할 때가 있겠지.. 그 때 쩨쩨하지 않고, 이렇게 뜨겁고 멋지게 사라져야 할텐데… http://fb.me/K5pJR40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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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52분 전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확실하게 알고, 그것을 하는 것이 인생을 잘,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는 것을 모르지 않지만, 진정 원하는 것이 돈일 때는 어떻게 하지? 좋은 메시지가 닿아 진정 각자 원하는... http://fb.me/2cQtNLx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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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시간 전독서동아리지원센터가 있군요. 독서동아리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잘 활용해 보면 좋겠네요 http://fb.me/1K6lcf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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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시간 전문고본(페이퍼백)에 대해서 도서관들은 어떻게 인식하고 있을까요? 다수가 이용하는 도서관은 개인 독자와는 또 다른 입장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독자층이 크고 단단해 져야 할텐데요.. http://fb.me/179J1zl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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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시간 전숲 속 도서관에서 도서관과 책 읽기가 얼마나 재미있는지 알게 된 후에는 동네 도서관으로 자리를 옮겨 행복한 책 읽기를 더 잘 하면 좋겠지요.. 특히 숲속도서관이 잠자는 겨울에는 따스한 도서관에서 책과... http://fb.me/10anoLrL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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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시간 전휴먼 아카이브 또는 휴먼 라이브러리가 시대적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이해 할 수 있지만, 사실 인쇄술 발달을 통해 대면해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던 시대에서 수많은 사람에게 동시에 지식과 정보, 지혜를... http://fb.me/Q3y5QGX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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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시간 전순천 기적의 도서관 뿐 아니라 이 땅 모든 도서관에 대해서, 잘 크고 있을까 묻기 위해서는 잘 키우고 있을까라고 먼저 물어야 하지 않을까요? 근데 누구에게 물어야 하는 것이지요?http://fb.me/162xusC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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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3시간 전@lsl02105 <최신 문헌정보학의 이해>(한국도서관협회)를 보시면 전체를 대략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서가 말하는 사서>(부키)도 읽아보시죠. 물론 스스로 왜 이 분야를 선택했는지 확실한 신념이 필요하겠죠. 좋은 결과 기원합니다.

  

  lsl02105님 글에 대한 답글(tw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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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3시간 전서울도서관 벽에 무슨 잠망경이 하나 생겼다. 무엇이 보일까? 궁금하다.. http://fb.me/2lw8nYI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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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4시간 전도시에 빠르고 강하게 아침해살이 쏟아져 들어온다. 그 사이를 뚫고, 맞서며 출근하는 사람들... 둘이 부딪치는 소리가 점점 커진다! 오늘 하루도, 아자! http://fb.me/6ttTgwY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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