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3.9.14.)
창천 선생 전시를 우연히 보게 되었다.
전시기간은 이미 지났는데도 여전히 볼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다산 정양욕 선생 여유당전서 정본 출간을 기념한 전시..
다산 선생 마음과 뜻, 실천을 통한 삶의 향기가
글씨를 통해 지금까지 이어지고 전해지는 것 같다..
보고 있으니, 좋기도 하고, 때론 부끄러운 마음도 들고, 마음 따스해 지기도 하고..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시간 전그냥 오프라인 서점 생존이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하다고 믿자고 하면 안될까요? http://fb.me/Y994pNtl
사서 이용훈(blackmt1)약 3시간 전레고 가지고 참, 다양하게 즐기네요..^^http://fb.me/JDRBaJTi
사서 이용훈(blackmt1)약 3시간 전수원도 가을에 독서문화 축제를 준비하고 계시네요^^ RT @buk_lib: 2013 수원독서문화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김홍신작가와 함께 하는 북콘서트는
선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바랍니다....http://fb.me/6uzlFgjJR사서 이용훈(blackmt1)약 3시간 전도서관 5000개... 가슴 뛰는 제안이고 꿈입니다. 그런데 우리 사회가 정말 이 정도 도서관을 필요로 하고 유지할 수 있을까요..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도서관을 중심에 놓고 생각하는 출판생태계... http://fb.me/2yHBZjtZl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0시간 전정독도서관 가는 중, 광화문을 지나며... 비 안 오면 좋겠다..http://fb.me/2jN1lbGf7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2시간 전모잠비크에 도서관을 건립하는 일, 잘 진행되리라 생각합니다. 감사!^^ http://fb.me/2tTH2yzgj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2시간 전글 한 편, 책 한 권 쓰려면 그 10배를 읽는다고 하죠. 그래서 독서진흥 이야기 할 때 책쓰기를 하자고 하는 주장도 있고, 저도 동의합니다.. 도서관에도 그냥 책 읽는 것을 넘어 책을 쓰기 위해 읽는... http://fb.me/7d86Hct2O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2시간 전아이들이 책 읽기를 싫어하는 세 가지 이유, 그냥 놀게 놔 두면 안될까요... 때론 책 읽기도 전쟁 치르듯 하는 것 같아서 아쉬울 때가 있어요.. http://fb.me/2uIOtuWdJ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2시간 전이거 나도 가 봐야 하는 거 아닌가.. 기억과 추억.. 그런 것들을 너무 빨리 없애는 것 아닌가 싶다. 수 백 년 좀 같은 모습으로 견디며 지내면 안될까? 용재관도 사라졌는데.. 동문이지만, 학교 갈... http://fb.me/2eiV8HxYx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2시간 전"남들이 뭐라고 하든 스스로 결정을 할 줄 알지"... 스스로 할 줄 안다는 것... 남에게 무엇을 요구하기 전에 나 자신이 할 수 있는, 해야 할 일을 스스로 결정하고 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런데 그것이 참 어렵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2시간 전오늘 아침은 잠깐이라도 기록하고 기억해 두고 싶었다. 구름과 산이 노니는게, 예쁘다... http://fb.me/2r9YXRs4U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2시간 전넌 누구냐!^^ 이렇게 신나고 자유로운 책장으로 가득한 공간, 도서관도 좋겠다^^ http://fb.me/1jDNHrr5E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2시간 전요런 고양이 한 마리 길러볼까? 책이나 보면서 빈둥거리고, 나 괴롭히지 않을 놈으로^^ http://fb.me/2SLwHYEnz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3시간 전정말 요즘 시대, 책은 무엇일까... 책 너머에는 어떤 책이 있을까? 도서관은 변화하는 책과 어떻게 만날까? 아니 어디에서 만날까.. 이렇게 질문해야 할까? http://fb.me/WmxraUKG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3시간 전언제 <READ> 포스터 전부 다 구해서 벽에 가득 붙여 놓고 싶다!^^ http://fb.me/12mrNZ320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3시간 전얼마나 제가 노력했는지 아세요?
그랬더니 상대가 하는 말..
말은 똑바로 합시다, 징징대기만 했지..
잉?
노력과 징징대기... 이 차이를 알아차리다니 ㅎㅎ
(영화 보다가 대사가 귀에 들어와서...)사서 이용훈(blackmt1)약 13시간 전"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보다는 비 오는 바람에 위성방송이 정지해 버렸다. 그러자 집 안에서 패션쇼가 열렸다.. ㅎㅎ 그나저나 오늘 오후 정독도서관 행사에 뭘 입고 가지?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1시간 전도서관으로서도 개인정보규제 문제가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는데, 보호-이용 사이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는 당위를 구체화 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고 실현되면 좋겠습니다..http://fb.me/2mczxY6o7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1시간 전어떤 도서관이든 우선적으로 소장한 자료가 어떠한지로 자신을 말할 수 있어야 한다! http://fb.me/2Cw80e16x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1시간 전도서관을 참 좋아하신다니 반갑네요. 호기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면 당연히 도서관이 딱 맞는 조합이라는 생각입니다. 궁금한 건 도서관에서 책으로 잘 해결할 수 있으니까요^^http://fb.me/UhEE8wDK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1시간 전청계천 헌책방 5년 뒤에도 볼 수 있을까?
[월간기획 9월 ‘독서의 달’] ② 청계천 헌책방 르포…보존이유 있다!... http://fb.me/2EslOCyly사서 이용훈(blackmt1)약 21시간 전볼 수는 없어도 읽을 수는 있습니다!
[월간기획 9월 ‘독서의 달’] ③ 국립디지털도서관 장애인 정보누리터
http://reporter.korea.kr/newsView.do?nid=148767126...http://fb.me/ze8PusyW사서 이용훈(blackmt1)약 21시간 전베트남에는 코끼리를 이용한 이동도서관이 있네요. 낙타도 있고, 당나귀도 있고.. 또 어떤 동물이 사람들에게 책을 날라다 줄까요? http://fb.me/6ub2EY4e6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1시간 전책 읽기로 스스로 시민으로서 주체성과 자치 역량을 키우는 것이 마땅하지 않은가.. http://fb.me/2CXxXzaiQ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1시간 전서울도서관 지하에 있는 시민청도 찾는 시민들이 많죠. 그렇게 되기까지 좋은 기획과 운영자들 수고가 컸죠. 그나저나 어떻게 100만번째 방문객을 확인하지? 어떤 방법으로 하는지 궁금하다^^ http://fb.me/3gEJF1eIJ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1시간 전"꽃이 진 자리마다 열매를 키워 행복한 나무여, 바람이여" 남산3호터널 가기 전 우리은행 건물에 걸린 글귀. 꽃이 지지 않으면 열매도 없고, 행복도 없는 법, 잘 지는 것이 새로운 탄생의 시작이 되네요. http://fb.me/20CY97AAG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1시간 전내 눈엔 보이지 않는 이 푸른 빛은, 그곳에 정말 있는 것일까?http://fb.me/1LTsBZkdz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1시간 전이 사은권, 추억을 사기에 충분하다. 그런데 내가 왜 이 풀무질 서점 사은권을 가지고 있지? 그나저나 언제 때 사용하던 것일까? 기억도 안 난다 ㅠ http://fb.me/2j0VuMhZD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2시간 전오랜만에 칼로 연필을 깎았다, 손이 이미 무뎌져서 말끔하지 못하네… 그래도 잘 깍은 다음엔, 연필로 뭘 쓸까?http://fb.me/2RbXrPtjE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2시간 전누군가에게 전화하고 싶다… 전화 하는 동안 저 노란 벽에 스며들 것 같기도 하고... http://fb.me/1UvOmaoFT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2시간 전9월 12일 부산에서는 '2013년 원북원부산운동 심포지엄 - 원북원부산운동 10년을 돌아보며'가 열렸다. 부산이 한 도시 한 책 프로그램 "원북원부산운동"을 해 온 지가 10년이 되었네요. 부산 뿐... http://fb.me/Y2Ri4Svw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2시간 전동네를 기록하고 기억하자, 그래서 동네를 길게 유지하고 그 안에서 각자 평화롭게 삶을 이어가면 좋겠다... 신택리지 활동을 마무리하는 전시, 전시 자체도 잘 기록하고 기억할 일!http://fb.me/2mJb9kn86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2시간 전지구는 우리가 잠시 빌려 쓰는 것, 조심하고 또 조심할 일이다. 자원순환을 주제로 아이들이 그린 그림에서 문제의 본질을 제대로 만나게 된다. http://fb.me/Ww0lZ7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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