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3.8.18.)
녀석은 뭘 보고 있는 것일까?
고고하다..
멋있군^^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4분 전자료는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꼭 있죠. 언젠가는 쓰일 것이라는 믿음이 도서관을 통해서 확실하게 가능하다는 사회적 신뢰가 만들어 지기까지 아직도 도서관들이 해야 할 일이 많은데.. 우리도 어디선가... http://fb.me/6kcdDK4DB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1분 전지역 이미지를 바꾸는 것이 쉽지가 않죠.. 관악구가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지식 도시 이미지를 갖추어 간다고 하니, 우선 구민으로서 좋네요.. 그런데 나는 구민으로서 얼마나 구 안에서 살고 있는지 가끔... http://fb.me/2ieQvPDQB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4분 전[이종원 선임기자 카메라 산책] 도서관의 변신은 무죄; 숲속에서, 택시에서, 한옥에서 문화를 읽는다.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819020001 도서관 기본을 충실히 하는 기반 위에서 변화가 더해저야 하죠.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9분 전서울 옛 모습을 보러 꼭 가 봐야겠습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277&aid=0003067090&sid1=001&lfrom=facebook
사서 이용훈(blackmt1)약 5시간 전카네기 도서관에 대해서 또 더 배웠습니다. 맨 끝에 카네기가 한 말을 다시 되새겨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서관을 관리할 의지가 없는 지역사회라면 도서관을 갖지 않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도서관은 빈... http://dw.am/L1bhc3
카네기 도서관에 대해서 또 더 배웠습니다. 맨 끝에 카네기가 한 말을 다시 되새겨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서관을 관리할 의지가 없는 지역사회라면 도서관을 갖지 않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도서관은 빈부의 차이를 떠나 모든 시민에게 속하는 것이라는 의식을 가져야만 도서관에 영혼을 부여할 수 있다" https://www.facebook.com/yonghun1/posts/55960481741071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5시간 전아프리카에서 첫 번째 스마트 도서관이 시작된다는 소식이네요. 사실 스마트 도서관은 도서관 전체를 스마트하게 발전시키는 것이 되어야 하겠죠, 그런 점에서 우리 주변을 좀 둘러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전히 이전 하드웨어에 자료 이용 방식 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서비스 일부만을 기술에 의존해서 바꾸는 것으로 스마트해 지는 건 아니지 않을까요.. 왜 그렇게 가려고 하는지 비전과 목표도 확실해야 하고요.. 천천히 가도 제대로, 확실하게 가야,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가치가 있는 도서관이 될텐데.. 뭔가 어색함이 없어야 하겠다는 생각...http://www.worldstagegroup.com/worldstagenew/index.php?active=news&newscid=10132&catid=42
사서 이용훈(blackmt1)약 5시간 전책 읽는 개매 '딩'이라는 캐릭터, 귀엽고 부지런하네요. 앞으로 독서 마당에서 이 캐릭터를 자주 만날 수 있을까요?http://www.ytn.co.kr/_ln/0105_20130818000007723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5시간 전"도서관의 업무가 이 정도로 중요한 데도 도서관인의 대우가 관심을 끌지 못하는 것은 도서관 서비스에서 받는 이익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하는 것이 사람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 의사나 변호사에 대한 지불은 생명과 재산에 관련된 것을 처리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지불에 토를 달지 않는다. 그런데 도서관의 업무는 교사의 업무에 대한 평가와 마찬가지로, 나중에 나타나는 것이다. 덧붙여 말하자면, 나중이 되어서야 알 수 있는 것이다. 1년 후, 10년 후에 알 수 있을까? 이러한 영향은 누구에게나 공통적으로 영속적인 것이다. 구렇지만 30년 후, 50년 후가 아니면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랑가나단은 이것을 신의 장난이라고 말하고 있다. 정말로 그렇기보다도 방법이 없는 것으로, 도서관인의 고뇌의 하나이다." <타케우치 사토루 저, 오동근 역. "랑가나단 박사의 '도서관학의 5법칙'에서 배우는 도서관이 나아갈 길" 92-93쪽>
이 언급은 무려 80년 전 인도 상황에 근거한 랑가나단 박사 이야기이다. 그런데 그리 낯설게 느껴지지 않는다. 여전히 도서관 서비스 이익을 드러내 사회의 지지를 확보하는 일은 시간과의 싸움이다.. 오늘 이 구절을 몇 번이나 읽는다. 날 참 덥다.. 시간과 싸울 때 지치지 말아야 하는데..
사서 이용훈(blackmt1)약 5시간 전2030년에 소멸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 가운데 도서관이 있다. 다른 문화기관은 괜찮은가? 예전에도 디지털 시대가 되면 곧 도서관이 사라질 것이라는 예측은 있었지만, 여전히 도서관은존재하고, 어느 측면에서는 더 적절하게 발전하고 있다. 새로운 기능들이 더해지면서, 예전과는 다른 도서관이 되고 있다. 과연 2030년에 정말 도서관은 소멸할까? 그 때까지 살아있을테니까 잊지 말고 확인해 봐야겠다... 소멸이라...http://www.indaily.co.kr/client/news/newsView.asp?nBcate=F1002&nMcate=M1005&nIdx=18001&cpage=1&nType=1
사서 이용훈(blackmt1)약 5시간 전여러 가지로 생각할 거리가 많은 싱가포르 사례네요. 그런데 모든 것이 다 상황을 충분히 고려해야 하듯이, 다른 나라 도서관 상황을 배울 때에는 그 상황 요인도 잘 살펴야겠죠. 무엇보다도 우리 자신이 어떤 도서관을, 어떻게 이용하고자 하는지 명확해야 하고요... 짧지만 생각해 볼 사례네요..http://www.straitstimes.com/breaking-news/singapore/story/photo-gallery-new-chinatown-library-opens-20130131
사서 이용훈(blackmt1)약 5시간 전등대를 이용한 도서관이 터키에 생겼다는 소식.. 브라질엔 지혜의 등대가 있다는데, 아예 등대를 도서관으로 만들었네요.http://j.mp/1difA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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