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3.4.22.)
밤, 벛꽃 아래에서 노닐다 왔다.
어둠 속에서도 꽃이 예쁘니 다 눈에 들어온다.
꽃을 보다가,
꽃보다 더 예쁜 사람 친구를 만나고 왔다.
좋다..
이렇게라도 먼 길 갔다가 온 기쁨이,
길게 몸에까지 남는다...
'트위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트윗 글 (2013.4.24.) (0) | 2013.04.26 |
---|---|
나의 트윗 글 (2013.4.23.) (0) | 2013.04.24 |
나의 트윗 글 (2013.4.21.) (0) | 2013.04.22 |
나의 트윗 글 (2013.4.20.) (0) | 2013.04.21 |
나의 트윗 글 (2013.4.19.) (0) | 2013.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