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3.1.29.)
깊다..
이 긴 회랑을 따라 뚜벅뚜벅 걸어보고 싶다.
지금은 닫혀 이렇게 바라볼 수밖에 없지만,
문은 언젠간 열리겠지,
저 회랑에 가득한 침묵을 깨고
뚜벅뚜벅, 소리를 내며
저 끝 문까지, 힘차게 걸어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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