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3.1.28.)

나의 트윗 글 (2013.1.28.)

풍경은 어쩌면 순간적인 환상일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속도에 의해 일그러지는 현실일지도 모르겠다.

그냥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다가 

카메라로 세상을 보다보니,

사진 안에서 세상은 압축되기도 하고,

풀어지기도 하면서

정해진 크기나 방향에 따르지 않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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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분 전프랑스 국립도서관 소장 자료 디지털화 놓고 '설왕설래' ; 출판계-전문가 "공공자료 라이선스 판매로 이용 제한 바람직하지 않아"| 국립중앙도서관 웹진 http://wl.nl.go.kr/?p=1556우리도 이런 논쟁에서 자유롭지 않을텐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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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8분 전@optimism3617 고맙습니다. 현재 도서관 자원봉사는 일정기간을 정해 지속적으로 해 주시면 좋겠다 싶어서 수시 모집 대신 일정 기간을 정해 모집을 했고, 현재 여러 분들이 같이 애써주고 계십니다. 다음 모집 때 연락드리겠습니다.

  

  optimism3617님 글에 대한 답글(tw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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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2분 전김선우 시인 “생명과 여성성에서 강력한 희망을 본다”http://j.mp/TLZxSq 빨리 강정에 만들고 있는 '희망도서관'에 내 희망도 보태야 할텐데, 서두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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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6분 전폐허로 변한 소설가의 집터; 서울 문학기행 ③ 부암동 빙허 현진건 집터 / 시민리포터 이신후 http://j.mp/WaLox7 뭔가가 사라져도 무감각한 시대가 되지 않기를 바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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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32분 전디지털 기록 유산이 멸종 위기에 처했다? | 국립중앙도서관 웹진 http://wl.nl.go.kr/?p=1564 유네스코가 발표한 '디지털화와 보존에 관한 밴쿠버 선언문'(번역문 첨부). 디지털 자원의 장기보존 대안이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생각해 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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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33분 전Dispatchwork Project 라는 것도 있군요. 사람들 갈라진 틈도 메울 수 있겠죠? RT @artejockey 우각로 마른 벽에 레고(Lego)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http://www.arte365.kr/?p=9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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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40분 전출판평론가 장동석 선생이 <여성신문>에 연재하는 "장동석의 여성·책읽기" http://j.mp/XFXHNK 현재까지 9권을 소개하셨네요. 도서관에 다 있나 한 번 챙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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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시간 전@NABOOKS_ 물론 도서관이 편하게 책을 보실 수 있도록 온도를 유지해야죠. 다만 공공기관으로서 재정이라든가 정책상 한계가 있을 수 있을 겁니다. 무엇보다도 도서관이 이용자 입장에서 자율적으로 운영하기가 쉽지 않은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개선해야죠

  

  NABOOKS_님 글에 대한 답글(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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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5시간 전@forevertrue65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출판을 말한다, 그리고 바란다; 출판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를 말씀하시는거죠? 물론 일반인들께서도 참석하실 수 있는 공개된 행사입니다. 홈페이지 http://www.kpipa.or.kr

  

  forevertrue65님 글에 대한 답글(Twitter for iP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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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5시간 전울산대 중앙도서관 ‘책으로 전하는 부모님의 사랑’ 펴내http://news1.kr/a/l53g 책으로 부모와 학생이 서로를 보듬도록 돕는 이런 프로젝트는 의미가 크다고 생각되네요. 책을 한 번 봐야겠습니다.^^

  

  web에서 작성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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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휴일도 끝났다. 중간에 잠깐 도서관 나갔다가 오고, 런닝맨 보고, 개콘까지 보고나니 휴일이 훌쩍 지나가 버렸네. 맥주 한 캔 따 마시고 자자. 또 한 주일 부지런히 뛰어다녀야 하니까, 잘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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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생각을 바꾸면 길이 보인다> 3.‘링커’ 박성익씨, 이야기 나누는 ‘사람 도서관’사업 http://j.mp/121uvYR 이 '사람 도서관(휴먼 라이브러리 등)'이 진짜 도서관 사업인지 네트워크 사업인지 좀 더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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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도민 삶의 질 향상 위한 조례안 2건 ‘눈길’http://www.idaegu.co.kr/news.php?mode=view&num=87582 경북도 작은도서관 지원조례를 제정하려고 하는군요. 어느 한 부문 도서관이 아니라 여러 종류 도서관 모두의 고른 발전을 도모하는 정책이 필요한 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