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3.1.21.)

나의 트윗 글 (2013.1.21.)

서울시청 지하1층에 있는 군기시터 유물 전시장에 가면

지층을 보여주는 곳이 있다..

그곳 앞에 서면, 사람들이 살아온 시절이 그대로 보인다.

내가 살고 있는 이 시대 흔적도 차곡차곡 쌓여

다음 세대에 전달되겠지..

누군가 후에 이 시대 흔적을 살펴볼 때를 생각하면서

오늘 하루하루 삶을 예쁘게 살아야 할 것인데..

그게 영 쉽지는 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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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시간 전조건부로 책 읽어주지 마세요 http://j.mp/10gBOXA "“다른 사람과 대화를 나누고, 몸으로 많은 경험치를 쌓는 활동이 병행돼야 책읽기가 진짜 영양가 있는 활동이 된다" 그러니 자주 친구와 놀게 해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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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시간 전정말 도서관 책을 깔끔하게 봐 주세요. 다른 분들도 봐야 하니까요^^ RT @dahlhaus: RT @DuksungLib: 그렇습니다. 효과는 없었습니다. 도서관 책에 밑줄은 이제 그만... ㅡㅡ;;http://fb.me/2bX0Icn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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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시간 전오랜만에 들어도 역시 좋아요^^ RT @woqhrtla: '책을 노래하다' 도서관 밴드 '서율'이 부르는 '시인' 이해인 수녀님의 산문집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노래를 들으니 이 책이 읽고 싶어졌다. http://youtu.be/bMM02HYjG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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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시간 전독서로 영어를 익히는 건 좋은데, 한달 등록비를 낼 수 없는 아이는 이용할 수 없는 건가요? RT @kiwipr_: 영어 공부? 비싼 학원 대신 도서관에서 하자 http://j.mp/T9GQ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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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3시간 전안 해야 할 일, 하고 싶지 않아야 할 일 / 박석무http://www.edasan.org/bbs/board.php?bo_table=board1&wr_id=1844 어렵다... 그래도 안 해야 할 일은 안하고, 하고 싶지 않아야 할 일이라면 하지 않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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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3시간 전출판에게 바라는 바가 무엇인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출판문화 산업 발전을 위한 토론회가 1/30(수) 14시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도서관은 뭐 할 이야기가 없을까? http://pic.twitter.com/rZZ1Tp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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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3시간 전프랑스 국립도서관 앱 출시! 언제 어디서나 즐긴다 | 국립중앙도서관 웹진 http://wl.nl.go.kr/?p=1168 얼마나 투자하고 준비했을까.. 꼼꼼하게 살펴보고 배울 건 배워야지. 역시 도서관이 가진 장서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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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3시간 전배움은 실천의 시작RT @seoul_library2: 오늘 서울 여러 도서관과 서울도서관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서직무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도서관은 쉬는 날이지만 직원들은 공부도 하고 내일을 준비합니다^^http://j.mp/VjtG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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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3시간 전ALISE , 효과적인 질문은 이렇게! | 국립중앙도서관 웹진http://wl.nl.go.kr/?p=1115 '질문은 언제나 아름답다'라는 주제가 예쁘다. 도서관은 질문에 대한 해답을 스스로 찾는 공공 영역, 사서는 그 활동을 돕는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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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3시간 전IFLA, 21세기 도서관정보서비스 '한 권에' | 국립중앙도서관 웹진 http://wl.nl.go.kr/?p=1088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 갈 새로운 도서관 전문가 양성이 필수적인 과제. 우리도 앞선 교육시스템 구축이 필요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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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3시간 전부산시립도서관, 이중섭, 최치원을 기억하다 | 국립중앙도서관 웹진 http://wl.nl.go.kr/?p=1051 '기억에 담긴 부산 속의 길 투어' 프로그램은 서울에서도 참고할 만하겠다. 기억을 현재로 이어가는 접점에 선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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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3시간 전광저우도서관, 신관 개관 | 국립중앙도서관 웹진http://wl.nl.go.kr/?p=1140 이 기사를 읽으니 서울도서관 개관하는 날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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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이런 문제에 대한 대책 가운데 하나가 지역대표도서관을 통한 공동보존/보존도서관 설립 운영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RT @OhmyNews_Korea: 도서관에서 멀쩡한 책들을 버려야 하는 불편한 진실 http://bit.ly/XryR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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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사서가 말하는 사서" (부키)가 한국교직원신문에도 소개되었네요. 사서가 되고자 하는 학생들 말고도 시민들도 사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해 본다.http://pic.twitter.com/bDUGxZ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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