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3.1.17.)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8분 전@jang0829 질문하신 사항에 있어서요, 사서자격증 관련으로는 현재 대학이나 대학원에서 문헌정보학/도서관학을 전공하여 졸업하거나 지정교육기관(사서교육원) 과정을 이수하는 방법 이외에 다른 과정을 없습니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시간 전오늘 제주올레 21코스를잘 걸었어요. 물론 완주한 건 아니에요 하긴 완주가 뭐 꼭 필요하겠어요, 걷다가 좋은 사람, 멋진 풍광 만나면 그걸로 만족, 최고죠! 오늘이 그랬조, 끝에서 다시 시작해야죠! http://pic.twitter.com/RqI0Qsfy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시간 전퇴근 후 소주마시기.. ㅎㅎ 휴가 중이니까 괜찮겠죠? (19세 미만은 읽기 금지?^^) 제주에선 한라산 참 좋아요. 내일은 집에 가야해서 오늘 이 밤 잘 놀고 있어요^^ 아자!http://pic.twitter.com/AarBWCO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3시간 전이게 저랍니다.^^ 제주 길 위에서 바람을 찍고 있는 중이랍니다^^ http://pic.twitter.com/QuvqLJDi
사서 이용훈(blackmt1)약 3시간 전하늘이 무거워진다. 하루 걷기를 끝낼 시간, 다시 숙서로 갈 버스를 기다린다. 바람은 여전히 거세고, 찟어진 현수막은 아우성을 치고... 버스는 안오고.. 손은 차갑고... 그래도 평안하다^^ http://pic.twitter.com/a2mfCgFH
사서 이용훈(blackmt1)약 5시간 전지미봉 정싱. 바람도 어쩌지 못하는 이 아름다움!! 혼자 누리기 아까워 친구들께도 보냅니다. 사람은 그냥 침묵하고 있어야 합니다. http://pic.twitter.com/IuGG6w4c
사서 이용훈(blackmt1)약 7시간 전와~~ 제주 바람 참으로 세~~다. 내가 걷는게 아니라 그냥 날아간다. 바다도 바람에 막 일어설 기세... 그래도 푸른 하늘과 파란 바다, 흰 구름과 하얀 파도가 싱싱하다. 좋다.http://pic.twitter.com/jw78UY7l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시간 전사서여, 무엇이 두려운가?라고 물을 수 있을까? RT @artejockey 예술가여 무엇이 두려운가: Art and Fearhttp://www.arte365.kr/?p=9061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시간 전서울사람은 꼭 가서 봐야 할 전시네요. RT “@daljin: 화가 사석원이 서울에 보내는 연애편지 [연합뉴스 2013.01.16]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13/01/16/0904000000AKR20130116093200005.HTML”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시간 전어제 갔던 제주 표선 가시리 마을 삼거리. 동네가게가 아이들로 잠깐 소란한 후에는 다시 조용하지만 꽉 찬 내공을 뿜어내는 그 앞으로 저녁이 내려 오기 시작했다. 버스 언제 오나 기다리는 마음에 저녁노을이 먼저 왔다http://pic.twitter.com/JkcB5op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시간 전어제 갔던 제주 표선 가시리 마을에서 만든 책자들. 마을마다 이야기를 잘 갈무리해서 이렇게 책으로 만들어 함께 나누고 보존, 기억해야 할 것이다. 지역 도서관들이 이런 작업에도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다. http://pic.twitter.com/E95lJBPt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시간 전@NABOOKS_ 서울도서관도 일반자료실에 매달 특정 주제를 정해서 책 몇 권 선정,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사서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죠. 다른 도서관들도 이런 작업 자주 하는 것은 당연하고 좋은 일이죠. 도서관들 작업이 더 활발하길 기대해 봅니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2시간 전아침이 바다 위로 활짝 펼쳐진다. 햇살 사이로 바람과 파도와 새들과 배들이, 노닌다. http://pic.twitter.com/qgfAhgEE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3시간 전와, 역시 제주 바람 세다. 날아가지 않으려면 땅 꽉 딛고 서 있어야겠다. 아니 그냥 바람에 실려 산으로 가 보릴까?^^http://pic.twitter.com/N564zmQw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3시간 전날이 많이 추운가? 그래도 이제 바깥으로 나가, 힘차게 그 너른 바다를 건너온 바람을 두 팔 벌려 환영해야겠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3시간 전자기에게 속지 않기 RT “@NABOOKS_: 말에 속지 마라. 자기자신이 갖추고 있는 말에 속지 마라. 늘 깨어있지 않으면 말에 갖히게 된다. 그게 독서를 해야 하는 이유다. 독서도 또 하나의 말이지만 그것 말고 무엇으로 말의 족쇠를 끊을 것인가.”
서울도서관 정보서비스 (seoul_library2)약 13시간 전제64회 출판포럼 ― 한국 출판의 생존전략과 발전방안 (1/18, 오후 3시, 출판문화회관 강당)http://www2.readersnews.com/sub_read.html?uid=39502§ion=sc1 출판이 건강해야 책과 독서, 도서관 생태계도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서울도서관장]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3시간 전좀 높은 언덕에 있지만 깊은 생각을 만나기에는 좋은 곳 RT “@seoul_library2: 저기 저 한옥이 북향인 이유는?; 서울 문학기행 ① 만해 한용운 ‘심우장’ http://v.daum.net/link/39086784도서관에서 만해 책 읽고 가셔도 좋겠죠^^”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3시간 전이 겨울엔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네요^^ RT “@seoul_library2: 작가는 이런 곳에서 글을 쓰는구나~ ; 서울 문학기행② 상허 이태준 가옥 수연산방 http://v.daum.net/link/39086784 참 아름다운 곳입니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4시간 전@jang0829 네. 도서관을 아끼고 함께 하실 분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만들어 보겠습니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1시간 전공공서비스는 제공하는 쪽과 향유하는 쪽이 모두 제대로 제 역할을 해야죠. 좋은 참고가 되겠습니다. RT @msjung0614: [후쿠오카시립종합도서관] 규슈집필여행 Ep16 후쿠오카시립종합도서관 인구 140만명인 후쿠오카는 일본에서 인구수로는 7번째 내지 8번째 쯤 되는 도시다. 하지만 내용면에서 보면 그 보다는 ... http://bit.ly/XwCNTA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1시간 전도서관들도 공적 소비자이자 서비스 제공자로 더 당당해야 할 것입니다. RT @amlibraries: Why public libraries matter: And how they can do more, @Forbes: http://onforb.es/V89y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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