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2.12.2.)

나의 트윗 글 (2012.12.2.)

도시의 겨울, 밤은

연말과 맞물려

화려하게 흔들린다..

사람들 마음도 같이 흔들린다..

그래도 흔들리지 말아야 할 것이 있을 것이다.

그걸 찾는 게...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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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5분 전사서보다 더 도서관을 잘 아시는 것 같네요^^ RT @oserome2: RT @Urbanistaaa: 도서관 산책자 한겨례 인터뷰.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5621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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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8분 전@jkh1987 도서관 열람실을 남녀로 구분하는 이유가 뭘까요? 꼭 그래야 할 이유가 있는 것일까요? 그런 이유가 좀 궁금하네요..

  

  jkh1987님 글에 대한 답글(tw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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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30분 전@brainAge 무인반납기 같은 것도 결국은 다시 책을 서가로 꽂고 하는 모든 일이 다 사람 손을 빌려야 합니다. 무인대출반납기가 온전히 해결책이 될 수는 없죠. 그리고 도서관은 기본적으로 사서와 이용자가 만나는 접촉에서 그 가치가 커지지 않을까요.

  

  brainAge님 글에 대한 답글(tw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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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46분 전@brainAge 법정 근무시간을 지키면서도 도서관 운영시간도 같이 늘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결국 일할 사람 수를 더 늘리는 것이 해결책이겠지만요...

  

  brainAge님 글에 대한 답글(tw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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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47분 전@alwayslib 주신 말씀은 곰곰히 더 생각해 보겠습니다. 사서들이 제대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다양하게 만들어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alwayslib님 글에 대한 답글(tw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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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49분 전[서울 도서관 탐방] (5) 송파도서관 http://j.mp/Vo2tEK 가족들이 함께 도서관을 이용하는 모습이 정겹네요. 마을에 있는 도서관들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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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4시간 전주말에도 6시까지 문을 여는 도서관 문을 닫고 집으로 가는 길. 한달 넘게 주밀에도 짧게나마 출근. 언제까지 이렇게 할 수 있을까? 근본적 대책은 결국 일할 직원을 더 늘이는 것일텐데... 해결책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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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2시간 전이게 책과 책읽기의 매력 아닐까요^^ RT @Rosemary6412: “@ljwa5147: http:// 책을 읽고 있는 여인. 아니면 뭔가 내용과는 다른 사색에 잠긴. 가끔 책을 읽다 사색에 잠길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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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2시간 전구름 너무 예쁘다.. 저 구름 끝에 서서 차가운 바람 만나도 좋겠다^^ http://pic.twitter.com/ahzmUL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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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3시간 전서울도서관은 꼭 가지고 있어야죠. RT @humanist2133: @blackmt1 @seoul_smc @mirr007 음.. 이왕 부탁드리는거 좋은책이지만 사람들이 잘 안사보는 인문학 서적 과학 서적 위주로 구입해 주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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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3시간 전아름답네요^^ RT @8100sue: 우연히 마주한 사진이 여행 본능을 자극하기도 하는데, 여기 정말 가고 싶다. 스톡홀름 시립도서관. 책들이 살아 움직일 거 같아! 쫄센 책장이 생각나기도 하고... http://pic.twitter.com/tq5Rv77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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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2시간 전날로 새로운 책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RT @seoul_smc: @mirr007 네 아직 서울도서관이 개관한지 얼마 안되어 책이 팍팍 꽂혀 있지 않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책 많이 구입해서 서가를 꽉꽉 채워놓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