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한복판에 도서관을 세운 나라
서울도서관이 10월 26일 개관 이후 한 달여..
여전히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라이브러리&리브로> 10월호에서 쓴 기사를 뒤늦게 갈무리한다.
이젠 행복한 기억의 십이륙(10.26.)이라든가
수도 한복판에 도서관을 세운 나라라는 표현이 새롭다.
정말 그럴만한 도서관이 되어야 할텐데...
한 달여.. 끊임없이 변화하는 속에... 중심을 잡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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