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글 (2012.10.16.)

나의 트윗글 (2012.10.16.)

사진을 찍을 때 손이 떨린다면,

내가 뭔가에 쫒기고 있는 때문일지도 모른다.

왜 마음이 이렇게 번잡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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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분 전지난 일요일 끝난 전시 '한글잔치'(윤디자인 갤러리)에 출품된 'ㅎ'(히읗) 유진웅 대표 작품. 참, 좋다. 한글 자모를 이용해서 생생하게 생명을 그려냈다. 푸른 초원과 무성한 숲이 그려진다. http://pic.twitter.com/wjovSj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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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5분 전집 앞 버스정거장에 있는 아주 작은, 작아도 너~~~무 작은 도서관(!)에 이런 책도 있다. 이 책이 아직도 읽힐까 싶다만, 그래도 길에서 만나니 반갑다!http://pic.twitter.com/8tgqg0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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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0분 전어제 옛 학교를 갔더니, 내 젊은 시절 추억이 담긴 용재관이 푸른 겉옷을 입고 서 있다. 이제 정말 사라지려는가 보네. 저 안에서 보낸 시간 기억도 자꾸 흐려지는데, 건물마저 사라지면 추억도 더 빠르게 사라질텐데.http://pic.twitter.com/nty8e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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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31분 전한국도서관협회 소식지 <도서관문화> 10월호가 발행되었네요. 지난 여름 헬싱키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참가기가 특집으로 실렸으니 한 번 읽어봐야겠습니다. http://j.mp/RxPj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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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34분 전지난 9월 19일 열렸던 <2012 독서의 해 대토론회> 왜, 다시 책 읽기인가? 자료집을 내려받기 할 수 있네요. 다시 읽어보아야 겠습니다. http://j.mp/Xiy87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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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39분 전반하는 건축 (함성호)․ 중앙북스(주) http://j.mp/NYTVRS‘2012 디자인이 좋은 책’ 공모 선정 사업 심사 결과 대상을 받은 책이라네요. 얼마나 디자인이 멋진 책일까, 찾아봐야겠네요. 이외에도 8권이 더 선정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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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5시간 전@kay_hur 도서관은 규모나 내용을 떠나서 우선 마음이 포근해 지는 그 어떤 분위기를 가지고 있죠. 저도 사서인지라 그런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이용자 분들도 함께 좋아해 주시길 바라고요. 작은 기부로도 좋은도서관을 만들고 운영하는 것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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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7시간 전단상] 작은도서관의 커뮤니티 프로그램 / 정준민(전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http://j.mp/TsZ0Oc 지역과 함께 생각하고 고민하고 문제를 풀어가는 협력자이자 지역공동체 활동공간으로서의 도서관 모습을 생각해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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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시간 전공공도서관들도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리라 기대해 봅니다. RT @ohmynews_korea "'박원순 부대?' 시민들이 그렇게 바보인가 마을공동체, 한국형 복지국가 핵심동력 될 것" http://bit.ly/RoCN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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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7시간 전@yuki8lib 예, 마포구립서강도서관도 좋은 도서관이죠. 열심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마을에 밀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서관이죠.

  

  yuki8lib님 글에 대한 답글(tw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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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7시간 전손석희의 시선집중 '60초 풍경' 오늘은 남산도서관에 있는 다람쥐문고를 이용하는 시민이 출연했네요. 가을이라 놀러다니기도 좋지만 도서관 다니기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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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7시간 전오늘도 아침과 같이 하루를 시작한다. 주초반인데 피곤하지민, 견뎌야하겠지. 길게 숨을 쉬고, 뜨겁게 아침해 기운을 마셔보자. 아자!^^ http://pic.twitter.com/a4Uwlk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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