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글 (2012.10.15.)
바쁘게 하루를 보내다가
좀 늦은 저녁
친구들을 만나 술과 대화, 토론...
그렇게 시간을 보낼 때
이 멸치 몇 마리가 좋은 안주다.
그렇게 또 하루 밤을 진하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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