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글 (2012.9.3.)

나의 트윗글 (20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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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분 전RT @graphicmagazin: 어느잡지도 당대의 관심과 이상을 반영하지 않은 것이 없다. 수많은 잡지가 제각기 창조한 작은 '문화'가 모여 거대한 별 무리를 이룬 것이 한 사회의 문화라 할 수 있다. 
  <매거진 컬처: 오늘, 한국 잡지의 최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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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2분 전이런 든든한 공간들이 있어 문화는 더 다양하고 튼실해 집니다, 아자! RT @maidennoir_bot: 만드는 사람의 취향에 따른 분위기와 매니아적인 스타일, 다수보다 소수의 스타일. 소규모 출판물을 사고팔 수 있는 책방 가가린과 유어마인드, 전시 어바웃북스. http://j.mp/NLCkqz http://j.mp/NLCmi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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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5시간 전병영도서관 활성화 ‘대안찾기’ ; 파주시, 파주출판도시 연계 병영도서관 자립기반 구축 중점 http://j.mp/PROO5V 파주시가 병영도서관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만큼 선도적 성과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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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5시간 전동네도서관, ‘주민의 공간’으로 사랑 듬뿍http://j.mp/OJEszK ‘책 한 권이 사람을 만들고, 도서관이 소통을 만든다’는 김영종 종로구청장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 모든 도서관은 주민의 행복한 삶을 만드는 일에 전력을 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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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2시간 전금천구, [같이 그리는 우리마을 2기] 마을 속 작은 도서관, 희망을 열다 http://j.mp/PYXV0E 9/11과 9/27 2차례 마을 속 도서관에 대한 강좌가 있군요. 마을만들기와 맞물려 도서관을 새롭게 바라볼 필요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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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2시간 전서울시의 참여예산한마당(9/1)을 둘러보다...http://durl.me/3a39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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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2시간 전낡은 지하철 벽에서 사랑도 흐려지고 있는 것일까? 흐린 사랑의 기억을 깨어 오늘 다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기차를 타자, 이 월요일 아침, 일보다 사랑을 찾는 사람들이 기차역을 메우는 꿈을 꾸어본다… http://pic.twitter.com/gnJcEM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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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3시간 전[서울신문] “권력자 책사랑이 도서관 관심으로 이어져 학교 정문과 가까운 곳 등 접근성 높여야” http://j.mp/PYTfb7 유종필 관악구청장님은 멋진 도서관운동가시죠. 구청장께서 인정하신 전문사서의 가치를 우리사회가 같이 인정해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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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3시간 전[서울신문] [독서의 해-도서관에서 길을 묻다] (2회)책읽는 소리 중심, 도서관 어제·오늘 http://j.mp/UkZYin 러시아 도서관 이야기군요. 도서관에 소장된 자료에 관심을 많이 가져야 할 것입니다. 우리 자신의 역사를 찾기 위해서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