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글 (2012.9.2.)
하루종일 집에서 쉬면서 트윗으로 집 밖 세상을 만났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2시간 전@Jaeyeonnnnn 그런가요?http://hellopolicy.cafe24.com/2012book/ 이 주소로 다시 한 번 접속해 보시면 될 거라 믿습니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2시간 전@kay_hur 저도 좋은 서점이 더 생겨나는 것은 좋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책을 사는 인구가 늘어나지 않아 한 쪽은 무너지고 한 쪽만 살아남는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죠. 순망치한의 마음으로 전체를 보면서 자신의 위치를 잡아야죠..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2시간 전@skekgusdldi 물론 입니다. 좋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미국 도서관과 우리나라 도서관 사정은 참으로 많이 다릅니다. 우리나라 사서가 되기 위해선 또 다른 공부도 필요할 겁니다. 응원할께요^^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3시간 전아침에 택배를 받았다. 지난 몇 달간 옛 직장으로 온 것이 담겨있다. 그 중 중요한 편지와 책이 포함되어 있다. 직장 옮기면서 제대로 연락을 못 드렸더니 이런 일이 생겼네.. 늦게라도 답장 빨리 드려야겠다.. http://pic.twitter.com/q9BysGx2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3시간 전내가 늘 부추라고 부르는 화초가 한동안 비실거려서 걱정을 했는데, 가을 바람 부니까 힘차게 꽃을 피웠다. 고맙다, 반갑다… 예쁘다^^ http://pic.twitter.com/U9Jlu0BR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3시간 전슬리퍼를 바꾸었다. 결혼해서 살림 차릴 때 산 것이 이제는 거의 신을 수가 없어 어쩔 수 없이 새 것을 샀다. 따스한 햇살 아래에서 임무 교대식을 하고, 20여년 나를 위해 봉사한 친구는 수고했다!^^ http://pic.twitter.com/VFtzW9AW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4시간 전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기록관리팀이 있군요. 얼마 전 소식지를 냈는데, 기록관리 활동이 아주 짜임새있고 풍부하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도서관과 기록관은 서로 얽혀 시간과 활동을 기억하고 활용하는... http://dw.am/L1GB1v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기록관리팀이 있군요. 얼마 전 소식지를 냈는데, 기록관리 활동이 아주 짜임새있고 풍부하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도서관과 기록관은 서로 얽혀 시간과 활동을 기억하고 활용하는 좋은 파트너죠. http://j.mp/PNePxM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4시간 전알라딘 중고서점이 강남에도 매장을 마련했군요. 누군가 말처럼 정말 도서관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도서관 경쟁자? 그러나 도서관과는 전혀 다른 곳이죠. 그 다름으로 서로 상생하면 좋겠습니다. 가 봐야겠네요.http://aladin.kr/e/l120802_gangnam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3시간 전‘오름의 왕국’ 제주를 걷는다; [WCC 개최지 제주 둘러보기] ① 오름 트레킹 http://j.mp/PLpEpv 아, 마음은 늘 그곳에 있다. 아직 직접 걸어보지 못한 길이 너무 많다... 이 밤 마음을 바다 너머로 보내버린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3시간 전책 속에서 찾은 즐거움을 공유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네요.http://j.mp/UiUNj0 열고 책을 읽다보면 책과 내가 정말 딱! 만나는 어떤 순간을 친구들과 함께 나누자는 이벤트. 함께 나누면 더 기쁨이 커 질테니, 해 보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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