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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1.05.08)

  • 아주 흥미롭고 멋진 해석이네요^^ RT @tWITasWIT: SNS = 사회적으로 느닷없는 서비스~ #(21:30)
  • @Ohchonim @seojin 저녁에 사온 수산물로 잘 먹었습니다. 역시 싱싱한데다가 가족과 함께 해서 더 맛있네요. 그래도 게는 먹기 힘들어요^^ #(21:16)
  • 저녁거리 사러 노량진수산시장. 사람들이 많네요. 와, 먹을거 많다…^^ http://yfrog.com/h2g2agwj#(15:29)
  • 다행입니다^^ RT @inchul_park: 공공도서관은 좀 달라요 무인대출반납기를 늘려도 사람을 찾는 분들이 더 많아요 기계에 익숙하지 못한 부분도 있지만 도서관사서와의 소통을 원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네요 ㅎ@listory @blackmt1 #(13:49)
  • @whaleyeon 오늘 고생하고 있네.. 그 도서관 공간 안에서는 해결할 공간이 없군.. 고민해야 할 문제네.. #(13:48)
  • 도서관이 독서실로 이용된 것은 우리나라 근대 도서관 역사 그 자체입니다. 이젠 벗어날 때가 되었는데 여전히 쉽지 않네요. RT @dogsul: 붕어빵엔 붕어 없고 도서관엔 책이 없다. 도서관은 책을 읽는 곳이 아... http://dw.am/LVp6A #(13:01)
  • 지금 MBC에서 우리 사회의 나눔과 기부 문화에 대한 프로그램을 하는데, 사실 그 이전에 세금부터 제대로 내는 것이 필요한 것 아닌가? 세금으로 해야 할 일부터 잘 하는 것이 필요한 것 아닐까? 국가와 사회의 근본적인 일부터 잘 해야 한다고 생각.#(12:28)
  • 어제 신세계갤러리에서 하는 '피에르 알레친스키와 판화공 페테르 브람센의 40년'전을 봤다. 세계적 예술가와 그 예술을 가능케 한 판화공도 함께 만날 수 있는 즐거운 전시였다.#(12:23)
  • @listory 사라지지 않도록 늘 시대와 사람의 요구에 맞추어 가면서도 사라진 것들까지도 함께 존재할 수 있는 어떤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사라진 것도 오늘 존재하는 것의 근거이자 일부분인데 그걸 잊어서 오늘의 존립도 어려운 지 모르겠습니다 #(12:10)
  • 盧 전대통령 수행비서 "모두가 울때, 비서는 울 수 없습니다" http://hk.hn/lmSfpI 노무현 재단이 마련한 노무현 대통령 공식 온라인 쇼핑몰 ‘노란가게’에 올려진 문용욱 전 부속실장의 글. 비서가 아니라 친구를 찾는 그 분이 늘 그립다.#(11:55)
  • 이젠 대출대도 없어질까요? RT @listory: 도서관에서는 대출기록카드, 목록함, 질문과 복사. RT @zdnetkorea IT 발달로 서점에서 사라진 7가지 http://bit.ly/j2KyKo #zdk #(11:47)
  • 오늘 어버이날. 이렇게 꽃을 들고 부모님과 함께 해 온 긴 세월을 되돌아봅니다. http://twipl.net/bMBp#(11:32)
  • @codreamer002 도서관은 평화로운 지역에서만 제대로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평화의 지표종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 점에서 도서관이 있는 곳이라면 다양한 사상과 대화를 통해 함께 사는 그런 평화가 있다고 볼 수 있겠죠. #(11:11)
  • @skjdach 리빙 라이브러리가 도서관일 수 있는 것은 분명한 관심과 질문을 가진 독자가 있고, 그에 대해 함께 대답을 찾아가는 책(사람)이 있고, 이 둘을 연결해 주는 사람과 장소가 있기 때문이죠. 질문이 있는 곳이라면 도서관은 늘 존재할 겁니다. #(11:10)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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