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1.05.10)

• 글 잘 읽었습니다. RT @hyungkyo: 故 노무현 대통령의 `노란가게`가 보여주는 정치 http://bit.ly/m7OsdS #(21:41)
• 맞습니다! RT @biguse: 국민이 반드시 알아야할 것은 열심히 일하고 취직하는 방법이 아니라, 내가 낸 세금이 어떻게 쓰여지는지 알고, 제대로 투표하는 방법입니다. #(21:25)
• 일본 문화청이 4/27 개최한 '전자서적의 유통과 이용의 원활화에 관한 검토회의'의 7번째 모임의 자료가 공개되었네요. 디지털 네트워크 시대 도서관의 역할에 대한 논의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http://j.mp/kLiLXr#(20:31)
• 동일본 대지진을 넘어서려는 일본 도서관들의 노력도 기억해야겠죠. RT @ca_tweet: せんだいメディアテ?ク、「3がつ11にちをわすれないためにセンタ?」を開設 http://current.ndl.go.jp/node/18139 #saveMLAK #(20:12)
• <No. 1; first works by 362 artists> ed. by F. Richer & M. Resemzweig http://t.co/c0C1Smr via @amazon 교보문고 할인판매대에서 구입. 누구나 첫번째를 기억해야 한다. #(19:20)
• 2011 소셜 이노베이션 캠프에 책이나 독서, 도서관에 대한 아이디어들이 꽤 올려져 있네요. 1차선정된 15개 중에도 도서관 관련 아이디어가 있으니 한 번 잘 살펴봐야겠네요. http://j.mp/jZK39M#(19:03)
• 비 오시는 날에는 우산의 노래를 들어야 할 것 같다. 다르면서도 한데 어울려 고운 우산들을 보니 비 오시는 날도 그리 나쁘지만은 않다. http://twitpic.com/4vtdo2#(18:53)
• 바람되면 좋겠습니다.^^ RT @keumkangkyung: 비와요 막걸리가 내렸으면 좋겠어요 파전이 있으면 좋겠어요 흠흠 #(18:51)
• 며칠 전 위성TV에서 2009년 만들어진 마이클 무어 감독의 <Capitalisml; A love story>라는 다큐멘터리를 봤다. 요즘 우리의 상황과 연결해 보지 않을 수가 없다. 같이 보기를 할 만한 작품. http://j.mp/jyWm4K#(18:48)
• 무조건 갑니다^^ RT @csi3551: 일년에 딱두번. 간송미술관 올봄전시는<사군자대전> 탄은 이정의 墨竹, 설곡 어몽룡의 墨梅, 현재 심사정의 墨菊, 추사 김정희의 墨蘭. 구구절절보다 직접봐야 확 와닿는 명품 사군자 100여점. 15~29일. #(17:42)
• 그럼 복권 많이 사는 사람에게는 포인트로 복권업체 주식을 주면 어떨까요? RT @bookucc: 복권의 법칙 - 복권은 서민만이 산다. 돈있는사람은 복권업체의 주식을 산다. #(17:38)
• 비가 그친 저녁 무렵. 하루종일 볼 수 없었던 관악산이 보인다. 너 거기 계속 있었겠지? 반갑다. http://pud.kr/22317731#(17:35)
• <환상>은 저도 참 좋아하는 책입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죠.. RT @SantaShin: 오~ RT @khs628 @SantaShin 책임임을피하는..가장빠르고확실한.방법..내책임이다....리챠드바크소설.ㅇㅇㅇ환상ㅇㅇㅇ에서 #(14:05)
• RT @par2727: 도서관의 개념을 독서실이나 고시텔과 착각하는 사람들이 만드는 방송프로그램이 학생들과 청소년에게 주는 악영향은 그들의 창의성과 독창성을 빼앗아 가는 것보다 나쁘다고 아니할 수 없을 것이다. #(13:56)
• 대단한데요, 재미있습니다^^ RT @okunification: ㅋㅋRT @sunshine7892: RT @chundoong: 지하철 노선도로 그림그리기! ^^ http://twitpic.com/4vr1uz #cheesekr #(13:50)
• 부처님 오신 날 아침, 안개가 짙네요. 우리 세상사 이렇겠지만 부처님의 자비가 빛이 되어 맑고 환한 웃음과 행복을 주시리라 믿습니다.#(08:45)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