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1.07.23)

• 많이 힘드셨죠? 푹 쉬세요. 설마 내일도 근무는 아니시겠죠? RT @dksanstn: 주말근무가 녹초다 --- #(23:08)
• @soyeont 예 그런대로 시원하게 잘 지냈습니다. 이 선생님은 요즘 바쁘시죠? #(20:07)
• 지켜본 1인^^ RT @soyeont: 저도 4년째 실천 중이랍니다^^ “@actormoon: 페이스북 '봉숭아학당'에서는 카드 결재할 때, 싸인란에 "조선일보 폐간"을 써넣는 운동을 하고 있답니다.” http://t.co/XXgH0hU #(19:42)
•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RT @wonsoonpark: 저 이렇게 변했어요 백두대간 종주 5일째 수염이 이렇게 자랐습니다 http://t.co/6Vv3KtX #(11:46)
• 쟈넷 에힐만 : 상상력을 진지하게 실천하기 http://bit.ly/m2Fhpt via #TED_SUB 언제 우리 도시에도 이런 작품이 설치될까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우리 일상에 담겨있는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것은 가능하겠지요?#(11:22)
• 마야 베이저(들)과 그녀의 첼로(들) http://bit.ly/msJWZs via #TED_SUB 아름다운 연주네요. 백로들의 날개짓을 보면서 들으니 더 좋군요^^#(11:05)
• 지난 6월 중순 강남구의 논현문화정보마당이 논현정보도서관으로 이름을 바꾸었네요. 마땅한 일이죠. 그런데 아직도 일부에서는 옛 이름이 남아있네요. http://library.gangnam.go.kr/ #klib#(10:52)
• 결국 의로움이 이익이 되어야 하는 것일까요? RT @coreacdy: 명쾌.. RT @yoon850218: 오늘 들은 최고의 명언은 '사람들은 불의를 잘 참고 불이익을 참지 않습니다' 오, 명쾌하닷! #(10:43)
• 조슈아 월터스: 딱 적당히 미치는 것에 관하여 http://bit.ly/m2gQ0p via #TED_SUB 아주 흥미로운 주제네요. 전혀 미치지 않고 살 수 있는 세상이 있을까 모르겠습니다만, '적당히'라...#(10:41)
• 맷 커츠: 30일동안 새로운 것 도전하기 http://bit.ly/oKWSmZ via #TED_SUB 해 보고 싶은 일을 해 보기에 충분한 시간 30일이라. 뭘 해 보고 싶은 것인지를 찾아보는데 30일을 써볼까?^^#(10:33)
• 와~~ 이젠 책이 더 많은 도서관을 가셔야겠네요. RT “@idaltu_bot: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이곳의 책을 전부 읽었다는 점입니다.” #(09:50)
• 창 밖에 백로들 가득한 숲이 있다. 이 친구들이 사는 숲을 오래오래 지킬 수 있기를. (여긴 인천 검단 쪽) http://yfrog.com/kjd6ytej#(09:34)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