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트위터

나의 트위터 (11.07.20)

  • 늦었다. 이제 퇴근해야겠다. http://yfrog.com/kfqgsnj#(20:52)
  • 사실 요즘 책을 잘 읽지 못하지만, 소셜네트워크를 이용한 소셜리딩에 참여해서 다양한 생각과 대화를 나누어도 좋겠다 싶네요. 함께 읽는 즐거움을 만들어 가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www.nimdoo.com #klib#(20:46)
  • 이왕 사서해야 할 고생이라면 즐겁게! 당당하게! 저도 사서에요^^ RT @dksanstn: 도서관 건립,운영하려면 다른 시설보다 대단히 복잡하고 세세하게 챙겨야 한다. 옛말에 개국공신 없다고 한다. 좋은 소리(긴글) http://tl.gd/brg6n4 #(20:39)
  • 더 많은 사서가 일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RT @edupdpass: [ #Tistory ]국립중앙도서관 사서직공무원 제한경쟁 특별채용시험 공고(~8.11) http://durl.me/crez2 #klib #(20:38)
  • 전주대 '어린이 전용 도서관' 개관 http://t.co/dZ5E9ND 대학에서 직접 운영하는 도서관이겠죠? 대학도서관이 이런 지역사회서비스까지 하는군요. #klib#(19:20)
  • [대전시의회 196회 정례회 예결위] "퇴미도서관 폐쇄계획 앞뒤 안맞아" http://t.co/CUjAr01 이건 또 무슨 일이죠? #klib#(19:19)
  • 한번 멋지게 번역해 보면 좋겠네요 RT @bjhan93: #klib The Tao of Librarianship. http://goo.gl/Zr9Rd 도서관과 사서가 갖춰야 할 덕목들을 노자의 도덕경 구절에 비유했습니다. 동서고금의 절묘한 조화네요^^ #(18:37)
  • 광주시, 시민을 행복하게 하는 창의적 아이디어 선정 http://t.co/PjM5CVa via @koreanewswire 시민제안인 '도서관 이용안내 스티커에 전화번호 표기'는 어떤 내용일까? 구체적인 내용을 좀 알고 싶군요. #klib #(17:14)
  • @skjdach 무슨 일이 있으셨는지, 좀 걱정이 되네요.. 힘내세요. #(16:34)
  • 인천시, ‘인천 엘리시아SE 프로젝트’ 추진 http://t.co/TfXpG4v via @koreanewswire 교육이나 문화부문 사회적 기업이 도서관 시설을 활용한다고 하는데 어떤 방식으로 전개될 지 궁금하네요. #klib #(16:31)
  • 부천시, ‘냉·온수기 설치 관리자 신고’ 제도 시행 http://t.co/21wiPue via @koreanewswire 도서관이 실내공기와 함께 냉온수기 관리에도 부쩍 더 신경을 써야 하겠네요. #klib #(16:29)
  • 인천시, 교육 경쟁력 강화(Edu-Care) 시책 추진 http://t.co/vhd4q5O via @koreanewswire 특목고와 기숙형고등학교의 전자도서관 구축이라..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요. #klib #(16:27)
  • 문화부, 소외 계층에 대한 우수 교양 도서 지원 확대 http://t.co/SgPARi9 via @koreanewswire 올해도 우수교양도서 선정, 보급사업을 시작했네요. 올해는 또 어떤 책들이 선정되어 독자들을 만나게 될까 기대! #klib #(16:23)
  • 도서관은 항상 '살아있죠' - 도서관은 살아있다!!! RT @elinherace: 휴관일의 도서관은 또 다르다. 활기는 없지만 정리와 사색이 가능한 하루...그리고 밀린 업무 처리의 날 #klib #(16:20)
  • RT @YHDoDream: 이 기사는 2000년도 기사지만 지금도 다르지 않은것 같은데? ^^;; 그나저나 정은령 기자님이 난 너무 좋다. [정은령기자의 책·사람·세상]'가난한 도서관' http://ow.ly/5ILEr #klib #(16:18)
  • 도서관은 정보의 바다이기도 하죠^^ RT @GyeonggiShinmun: "‘문화의 바다’도서관으로 알찬 피서 떠나요" 경기도내 공공도서관 169곳 독서프로그램 진행 http://bit.ly/o6QgQp #경기신문_ #sgdang #klib #(16:16)
  • 포천 쪽. 날씨 정말 덥다. 이 더위를 어찌 이겨내지? 휴. 그나마 잠깐이라도 연못을 보니 조금은 위안이 된다만 이제 떠나야 한다. 강남 가는 버스 온다. http://yfrog.com/khlgqtuj#(13:02)
  • 이른 아침 지하철역 입구에서 본 여린 새끼 고양이, 지금쯤은 어미가 데려갔겠지. 그랬기를. http://yfrog.com/kks6tij#(12:54)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FOLLOW ME

'트위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트위터 (11.07.22)  (0) 2011.07.23
나의 트위터 (11.07.21)  (0) 2011.07.22
나의 트위터 (11.07.19)  (0) 2011.07.20
나의 트위터 (11.07.18)  (0) 2011.07.19
나의 트위터 (11.07.17)  (0) 2011.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