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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연하장

번호73날짜2006년 12월 28일 17시 10분
이름이용훈(blackmt) 조회수47
제목연하장



의견이혜숙12-29용훈아빠, 용훈엄마, 다른 올리비언 여러분들 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6년은 저랑 창민씨에게 많은 일들이 있어서 기쁘기도 힘들기도 했네요. 모두 건강하이소~
의견심효정01-01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건강하시고 더욱 행복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다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의견안춘훈01-01다들 건강하이소~ 건강이 최곱니다^^
의견김지현01-05요즘 열심히 배우시는 서예솜씨인가요?
웅..넘 잘쓰십니다.. 용훈엉아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 받으신복 제게도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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