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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목 도서관과 사서와 관련한 상에 쓰면 좋을 상징(아이템)은?

번호3날짜2004년 10월 20일 08시 10분
이름이용훈(blackmt) 조회수200
제목도서관과 사서와 관련한 상에 쓰면 좋을 상징(아이템)은?

"이태리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Compasso d`oro(황금 콤파스)를 타기를 꿈꾼다. 가장 역사적으로 오래되고 이태리 디자인을 대표하는 상으로 유명한 Compasso d`oro는 그 수상 하나만으로도 이태리 내에서는 굉장한 영애이며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에 있어서는 큰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 이 글을 읽다가 우리 도서관들을 위해서는 어떤 상징이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물론 책이 가장 많이 쓰이는 상징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뭔가 다른 것이 있을 수 있지 않을까요? 좋은 의견이 있으면 나누어 봅시다. 사서를 위한 상에 쓰일 만한 상징도 함께 이야기 해 보면 좋겠죠?



의견이학건10-20(1안) 책과 겹쳐 그려진 나침반 / (2안) 눕혀져 있는 책 위에 서있는 등대 >> 책과 정보의 길라잡이.. (-_-;)
의견이학건10-20(3안) 날개달린 책.. >> 2차정보와 3차정보의 생성, 즉 책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날개를 달아주는 것과 같다..??
의견이학건10-20이해를 돕기위해 허접한 그림을 자료실에 올려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림보고 더 이해가 안가면 어쩌지..?? (-_-;)
의견조내식10-20두 사람이 책을 서로 주고 받는 모습(손과 책) : 책 양쪽에 양 손이 놓인 모습 -> 이해를 돕기 위한 그림 자료실에도 없음
의견문동섭10-21펼쳐진 책속에 피어나는 꽃. 흐흐흐
의견이용훈11-04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