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1.12.08)

• 다른 사람 뒷담화하면 건강에 좋다고? #KorMedi http://t.co/89Npbba8 그래요? 그럼 이제부터라도 뒷담화를 좀 즐겨볼까? 건강에 좋다니까요 ㅎㅎ#(23:39)
• 어느덧 서울 가까이 왔다. 불빛 점차 분주해진다. 힘들었던 시간은 버리고, 즐거운 시간을 담기 위해 마음을 비운다. 마음과 정신, 몸을 도시모드로 맞추기 위해, 잠시...#(21:42)
• 부산을 떠난다. 새벽 내려온 길을 되짚어 올라간다. 새벽 길과 이 저녁 길이 다르지 않는데, 난 하루만큼 아니 오늘 만난 사람들 크기만큼 딱 자라서 간다. 밤을 밝히는 불빛, 저 모두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 만들어 내는 행복의 빛이기를 바라면서..#(19:20)
• @melodizie 예. 여전히 품절상태입니다. 필요하시면 제 책이라도 보내드리겠습니다.^^ #(18:24)
• 도서관 자원봉사 관리시스템(LVMS)에 대한 소개를 겨우^^ 마쳤다. 쉬운 걸 참, 어렵게 말씀드렸다... 아이쿠.. 이젠 여희숙 도서관친구들 대표가 도서관 친구가 되어 자원봉사/자원활동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강의를 시작.#(14:41)
• 도서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부산모임에서 이제 곧 내가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해야 한다. 역시 오늘도 대타^^ 좀 더 재미있게 설명을 드려야 할텐데... 시스템 사용, 어렵지~~ 않아요^^ 한 번 해 보시면 되요~~^^#(13:32)
• 이제 '도서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오전 강의가 끝나기 전. 이제 점심 잘 먹을 시간^^#(12:50)
• 예, 오후에 발표있으셔서 조금 후에 오실 겁니다^^ RT “@friendoflibrary: @blackmt1 우리 여대표님도 오늘 여기로 가신다고 들은 것 같은데요^^” #(10:54)
• 흥미로운 서비스네요^^ RT @soganglib: 시험 기간 내 소형사전 대출 서비스 http://t.co/1BWcMr2H #sguniv #klib #(10:37)
• 연대와 통합을 통한 힘의 집결은 시대의 요청! RT @skn21c: [ #신기남블로그_ ]야권통합을 위해 11일 전당대회로 집결합시다 http://t.co/eaTCH8hF #(10:35)
• 오늘은 부산대학교 상남국제회관에서 "도서관 자원봉사 운영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 이제환 한국도서관협회 부울경지구협의회장(부산대학교 교수)께서 인사말씀을 해 주시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출발~~!^^ #klib#(10:33)
• 사회의 관심과 크게 어긋난 것 같지는 않네요. RT “@dksanstn: 올해 가장 많이 빌려 간 책 1위 "아프니까 청춘이다" 2위 "고구려" 3위 "삼십 년 뒤에 쓰는 반성문" -순천 조례호수도서관” #klib #(08:44)
• 기차가 신경주역을 지나쳐 간다. 아, 경주남산... 보고싶다...#(08:16)
• 어디지? 잠깐 눈을 감았다 뜨니까, 어느새 해가 붉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내가 잠에서 깨니 세상도 힘차게 아침을 일으켜 세운 것일까? ㅎㅎ http://t.co/QEeGXu7E#(08:13)
• 막 대전을 지나가고 있다. 그런데 아직도 아침은 일어나지 않고 있다. 그러면.. 내가 잠을 좀 자야겠다. 그러고나면 아침이 깨어나 있겠지?^^#(07:06)
• [중도일보] “사랑방 역할 도서관 운영 감명 깊어” http://t.co/eY3F2kPG 도서관이야말로 가장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자기주도형 평생학습의 공간. 앞으로의 평생학습은 도서관이 중심이 되어야 할 것이다. #klib#(07:03)
• 책장은 텅텅 비고… 아이들 소리 시끌 '책 잡힌 마을 도서관' http://t.co/VpYlvr1Y 파주 운정신도시 해솔도서관 이야기인데, 파주시가 책도시를 지향하면서 도서관에도 투자를 많이 하는 곳인데, 이런 상황은 왜? 곧 개선되겠죠? #klib#(06:47)
• @ciociome 이렇게 이른 시간에 답글을 달아주시다니.. 잘 지내시죠? 가는 건 좋은데^^ 역시 일은 일인지라, 그리고 요즘은 끝나도 어디 바닷가 가서 바람 한 번 쐬고 올 시간도 없이 다시 원점으로 와야해서, 피곤만 더하네요 ㅠㅠ 그래도 감사! #(06:38)
• @childbook1980 부담백배~ 실력천배, 기쁨만배^^ 그동안 어린이도서연구회가 쌓아온 애정과 경험으로 충분히 주변에 기쁨과 행복을 나누어 주실거라 믿습니다.^^ 저도 곁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아자! #(06:37)
• 이번 주 3번째 출장. 이제 서울역을 떠난다. 도서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행사를 위해 부산으로 간다. 부산 바다내음이라도 맡고 와야 할텐데....^^#(06:00)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