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1.12.22)

• 그냥 안 사 보고 있었는데, 오늘 서점에 가서 <달려라 정봉주>를 샀다. 안 읽으려고 했는데 읽게 만드네..#(23:52)
• "술은 눈물인가 한숨이런가" http://t.co/LJeJcMej 누가 답을 좀 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 특별전시회 중 딱지본 코너에서) #(13:08)
• [교보문고]내가 즐거우면 세상도 즐겁다 http://t.co/oe7UFsJ8 좋아하는 일로 세상과 소통하는 밥장의 책. 도서관에 벽화를 그려주고 있는 저자에게 감사! #klib#(12:18)
• RT @HanMyeongSook: 방금 정봉주 의원과 통화했습니다. 마지막 나꼼수 녹음을 앞두고 있네요. 역시 우리의 봉주르는 당당하더군요. 그러나 저는 가슴이 아픕니다. 우리 모두 힘을 합쳐 BBK 의혹을 확실하게 밝혀내어 정봉주를 지켜냅시다! #(11:59)
• @love4yuni 예, 아마도 대학생만 참석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는 또 다른 강좌를 만들어 봐야 할 것 같은데요^^ 2012년에는 좀 더 다양한 강좌 등을 통해 뵐 수 있도록 해 보겠습니다. #(11:45)
• 허허.. 참.. 법이 뭔지, 공정한 사회라는 것이 뭔지.. 정말 궁금해졌다. 오늘 몇 건의 사건을 보니, 참.. 차라리 애정남에게 물어보는게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드는 차가운 날이다...#(10:58)
• 용인시, 도서관 기증·개인 소장 도서 교환의 장 마련 http://t.co/iP4UikHY 도서교환을 넘어 도서관을 더 잘 알고 애용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조금씩 더 도서관 안으로^^ #klib#(09:16)
• The Best Data Visualization Projects of 2011 http://t.co/mqj1nGYf 매력적인데요..#(08:52)
• 책읽는사회만들기국민운동이 올해도 '잘 가라, 2011'이라는 시 낭송의 밤 형식으로 송년모임을 가진다고 한다. 촛불을 켜고 시를 읽으면서 한 해를 보내는 것이 참 좋다^^ http://t.co/nCNWdCxX#(08:07)
• 동짓날, 춥다.. 단단히 준비하고 나와서 그런가 견딜만 하다. 이렇게 추운 동지, 이런 땐 함께 한, 함께 할 인생 동지와의 뜨거운 포옹이 필요하다..#(07:48)
• “문학나눔 사업 관련, 특별한 제안, 아이디어 뭐 없을까요?” -공익적 문학나눔 사업을 위한 '반짝반짝' 아이디어 공모전 (한국도서관협회) http://t.co/SlaCIkpx 좋은 아이디어 많이 주시길 기대합니다^^ #klib#(00:32)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