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갔던 길 되짚어 집으로 가는 중. 어둠은 대지 위에 내리고, 짧은 만남 아쉬움은 차창에 뿌연 서리처럼 마음을 가린다. http://t.co/tioJR9Kk#(17:35)
- 저도 정회원입니다^^ 도친 정회원끼리는 또 서로 친구죠^^ “@alice7982: @friendoflibrary 저는 정회원 신청하고 회비도 냈는데요. 남편은 아직 못했네요. 울 남편도 도서관 친구인데 정회원 당근 해야지여^^” #(17:31)
- @hansyokwon 그러면 좋겠네요. 용감한 물떼새 기다리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문득 시간 되시면 보내주세요. 그럼 저도 문득 따스한 선물 받는 기쁨 배가될 것 같습니다^^ #(11:04)
- 용 기운 한껏 받아 무지무지 행복한 한 해 되세요^^ “@hansyokwon: @blackmt1 @alice7982 @friendoflibrary 새해 북 많이 받으세요^^” #(10:53)
- 안개 지대를 지난다. 힘차게 소리를 질러 서로의 위치를 확인하고, 길을 찾고, 함께 있음을 알게 해야한다. 안개 속에서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음은 소리를 질러 길을 알려주는 당신, 당신들이 있기 때문이다. http://t.co/2VBTUG7O#(10:30)
- “@iwantu012: 어제밤에 올라온 나는 꼽사리다 5회 1:20분 즈음에 도서관과 관련된 내용을 잠시 다루었네요 정말 잠깐입니다만 그 작을 관심만으로도 감사합니다 ㅠㅠ 우석훈 고마워요 참고로 김용민씨 와이프께서 사서교사였다고 하시네요” #(10:22)
- 안성 쯤을 지나는 고속도로 위. 창 밖이 흐릿하다. 눈은 제법 왔네... 차들이 슬슬 밀리네... 동생네 집 가는 길. (참고로 전 운전 안합니다 ㅎㅎ) http://t.co/oDe8RFbf#(10:16)
- 이거 흥미롭다, 재미있다, 하다보니 쫌 열도 받고, 슬프기도 하다. game over.. 못 지켜줘서 미안하다. 다시 시작! 이번엔 지킨다. 끝나면 또 다시! 끝내 지킬 때까지, 함께 "달려라 봉도사" http://t.co/eeUxdNmg#(10:08)
- 눈 이고 선 소나무, 잔 바람에 몸 터니, 눈 산산히 연기가 되네. http://t.co/HlcYFDXs#(09:36)
- 멋지게 주말 하루가 시작된다. 성탄의 참 의미를 실천하는 날이 되면 좋겠다. 모든 분에게 평화가 가득하시길! http://t.co/wQAnbSEP#(08:34)
- 저도 팀장님처럼 했어야 했는데 ㅠㅠ “@chyonny: 아침에 출근했더니 책상 위에 카드와 쇼핑백 하나. 뜯어보니 울 팀장님의 깜짝선물. 도서관 사람들 하나하나 생각하며 카드 쓰고 선물 고르셨을 생각하니 맘이 짠하다. 괜히 주책없게 눈물 핑~” #(01:00)
- @pulib315 아이쿠, 24일 근무시라니, 그냥 다같이 좀 쉬는 날이면 좋을텐데... 수고하세요. 아자! #(00:53)
- @hskang 예, 눈까지 오시니까 풍경은 화이트 크리스마스인데, 분위기는 좀 가라앉은 것 같으네요... 좋은 날 되세요^^ #(00:48)
- @openLEE 네.. 살살, 잘 마시고, 친구들과 즐겁게 노닐다가 들어가는 중인데, 도심이 좀 쓸쓸해 보이네요.. 주말 즐거운 시간되세요^^ #(00:44)
- @hansyokwon @alice7982 눈이 계속 오시네요. 그냥 팍 놀고 싶으네요.^^ #(00:41)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트위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트위터 (11.12.26) (0) | 2011.12.27 |
---|---|
나의 트위터 (11.12.25) (0) | 2011.12.26 |
나의 트위터 (11.12.23) (0) | 2011.12.24 |
나의 트위터 (11.12.22) (0) | 2011.12.23 |
나의 트위터 (11.12.21) (0) | 2011.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