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2.02.06)

• RT @munjang: @moonji_books 한국도서관협회 문학나눔입니다. <저녁의 구애> 편혜영 작가가 직접 출제한 이색 온라인 문학퀴즈 시작했습니다. 많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http://t.co/C45haAFZ #(16:21)
• @gibenrat 공감 말씀 감사합니다. 지역단위로 여러 규모와 종류 도서관들이 서로의 역할을 나누고, 협력하면서, 누구나 필요한 책과 자료를 언제든지 거의 다 구해 볼 수 있도록 해 주는, 그런 도서관 서비스 체계가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14:34)
• 신나는 결과를 기대해 봅니다.^^ RT @sunshiny_lib: @blackmt1 저희 도서관에도 구한말에 촬영된 서울, 인천의 모습이 담긴 스테레오뷰 사진들이 좀 있는데, 이렇게 활용할 수도 있군요? 아주 흥미로운 사이트네요~ #(13:41)
• @mudbull 좋은 말씀입니다. 디지털 시대 도서관의 역할과 새로운 운영방식에 대해서도 더 깊이 고민해야죠. 또 도서관이 재대로 활용되지 않는 문제에 대한 근본원인과 해결책도요. 다만 도서관 문제가 단지 크기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12:51)
• @mudbull 도서관은 끊임없이 많은 책과 자료를 수집하고 그것을 가지고 다양한 지식과 정보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죠. 1년에도 수 만 종이나 새로 나오는 책 가운데 적어도 어느 정도는 갖추고 있어야 다양한 읽기와 정보활용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12:17)
• 왜 집이든, 수퍼마켓이든, 빵집이든, 자동차든, 공연이든.. 다 '큰' 것을 좋아하면서, 왜 작은도서관만 그렇게 좋아하는지, 왜 도서관은 작아도 되거나 작아야만 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도서관에 대한 기대가 작아서일까?#(12:13)
• The Joy of Books http://t.co/Dj2wjqOh 너무 재미있습니다. 정말 서점이 이렇게 살아 있을 것 같습니다. 도서관도 함께 재미있게 살아 있는 중이라고 믿습니다. 같이 신나게 살면 좋겠습니다. #klib#(11:50)
• NDSL 동향 - 뉴욕 공공도서관, 역사적인 사진을 입체 이미지를 제작할 수 있는 사이트 공개 http://t.co/AywjnXYy 이거 재미 있겠는데요. 워낙 가진 자료가 많으니 그 바탕에서 기술을 결합하면 멋진 서비스들이 가능~~ #klib#(11:38)
• 충남도, 직원간 책 공유 ‘도서나눔 시스템’ 개발 http://t.co/0b789w5G via @koreanewswire 책 잘 읽자는 것은 좋은 일이죠. 도청이 직원들을 위한 도서관을 잘 갖추는 것도 함께 필요한 일이겠죠. #klib #(07:44)
• 이른 아침, 도서관 식당은 벌써 움직이고 있네.. 밝은 불빛을 보니 아침이 더 든든하다. http://t.co/9WUu6Ykt#(07:30)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