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2.02.07)

• 문화부,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표시제도 ‘공공누리’ 도입 http://t.co/atShZjqh 공공기관들이 이 제도를 적극 도입하고 활용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런데 도서관들도 공공기관이니 도입해야 하나요? 또 이것도 이름이 무슨 '누리'네요^^#(23:57)
• 실천까지 잘 챙기겠죠^^ RT “@iwantu012: [도서관연구소웹진] IFLA 전략계획 2010-2015 http://t.co/b0me230Y 평소에 관심 좀 가질걸 하고 이제야 보네요” #(21:12)
• 어제 서울서 못 본 둥근 달을 여기 정읍에서 가슴 시원하게 보고 간다. 너무 맑아, 천국으로 열린 창문 같다. 감히 카메라에 담는게 필요 없을 듯.#(19:54)
• 여성전용 시립도서관은 차별…인권위 결정 http://t.co/7Me3MFSq 이거, 참... 옳소 하기도 그렇고 아니오 하기도 그렇고... #klib#(13:26)
• @Sum94 그렇겠죠? 그나저나 직원들께서 웬 사람인가 했을 것 갗아요.. 괜스레 그 시간을 방해하지는 않았으면 마래야죠^^ #(13:14)
• @idea_president @leejoonkil 그러게 말이죠. 배울 것과 배우지 않을 것을 잘 가릴 수 있어야 할텐데... 청개구리가 되면 안될텐데 말입니다. #(13:12)
• 길 가다 만난 동네 중국집에서 우동으로 점심을 한다. 약한 눈발이 날리는 날씨라서 그런지 따스한 우동 한그릇이 맛나고 반갑다.. http://t.co/0W270jVL#(13:07)
• 정읍시립도서관, 바람에 눈이 실려 분다. 난 천상 도서관 사람일까, 연고 없는 곳에서도 도서관이 내 연고같으니...ㅎㅎ http://t.co/IsH5Jmge#(12:20)
• @free_asthewind @mushroomrang 우리나라 대학 교육과 연구 방식을 바꾸어야죠. 대학조차 시험 준비소가 된 상황에서, 다양한 관점과 지식,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창조적이고 독창적 생각과 연구를 하도록 하는 도서관은 영 힘을 못 쓰죠. #(11:23)
• 다른 도시에서 도서관을 찾았다. 난 달리 갈 곳이 도서관 뿐이다. 이제 도서관은 서서히 몸을 움직인다. 직원들이 책 꽂는 소리가 공간을 채운다. 조금 있으면 시민들 소리로 가득하겠지. 이 중간의 시간이 새삼 마음에 든다^^#(11:06)
• 미국 주립도서관들의 2010년 활동 조사 보고서. 우리나라에도 지역대표도서관 등 지역단위 도서관 활동에 참고해 볼 자료. http://t.co/C5KS1gdn #klib#(09:59)
• 기차가 출발했다. 또 한번의 여행이 시작... 다시 돌아올 때까지, 서울 잠시 잘있가라 ㅎㅎ http://t.co/rFWSm0RV#(07:54)
• 차들 소란함에 도시가 벌써 잠에서 깨어났나보다. 꽤 찬 바람 속에서도 얼어붙지 않은 일상은 또 이렇게 같거나, 때론 다른 모습으로 시작되는구나... http://t.co/IqGnaPhu#(07:37)
• 이른 시간이지만 과천 쪽에서 넘어온 바스는 빈자리가 없다. 일찍 집을 나선 이들은 아직 여명 속. 우리 너무 부지런한건지 피곤한건지... 나도 졸립네...#(07:04)
• 누가 대보름날 달을 감춘거지? 안 보이잖아요 ㅠㅠ 거기 하늘에 있다고 치고, 소원 빌어봅니다...#(00:19)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