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의사분들이 동네에 작은 도서관을 하나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좋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001/h2010011122433784110.htm#(13:57)
- @libholic 이런 목록을 만들어 낸 사서에게 찬사와 감사를!!! 나는 뽑을 책이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사서들이 이렇게 당당하게 자신의 입장을 드러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나도 해야할텐데.. #(13:37)
- 어제 지방에서 택시를 탔더니 기사분께서 자녀교육 이야기를 하던 중 아이에게 학교공부보다 책 읽기를 더 강조하고, 같이 여행을 다니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도록 해 주었다고 하시네요. 자녀는 지금 영화 만드는 일을 배우고 있다고. 좋은 사례를 들었습니다.#(11:53)
- 저자로부터 책을 선물받는 것은 늘 즐거운 일이다. 조미아 박사가 <창의성 키우는 독서학교>라는 책을 내고 보내주셨다. 책 읽기.. 미래를 위한 확실한 투자라고 하면서도 정작 잘 읽기는 어려운 일. 책 읽기 역할모델은 부모라고 한다. 맞는 말이다.#(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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