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zycoffee 디지털시대 표현의 자유 토론회에서 발표를 하셨군요? 어떠셨습니까? 정말 표현의 자유가 우리 사회에서 제대로 살아 있는 것인가요? #(23:40)
- 답변이 있었나요? RT @cifl0401: 질문! 두산에 도서관있나요? 직원들이 얼마나 정보를 활용하는지 궁금합니다. 사서도 있나요? 도서관은 미래를 만드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회장님 답변좀 부탁해요 ^^ #(23:17)
- 군포소방소가 출동대기실에 도서실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공부하는 소방관, 기대됩니다. 그러나 소방관들에게 절박한 것이 더 있지 않을까요? 책과 함께 그 분들에게 더 필요한 문제들이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http://j.mp/cMaWgj#(23:08)
- 정말 왜 행복하다고 답할 수 없는지 깊이 되돌아 봐야 합니다. 이미 우리는 부자나라라는 점에 동의합니다. 잘 놀 생각을 해야 할 때입니다. RT @hanitweet: [세상읽기] 다들 행복하세요? / 조국: http://bit.ly/duVAcq #(23:06)
- 예,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RT @boribook: @blackmt1 @realsoundi @bbagai 소풍 다녀온 이야기 나중에 올리도록 할게요. 꼭 봐주셔야 해요!!! ^^ #(20:08)
- 일본국민들이 100년 전부터 책을 많이 읽고 있다는 내용의 <독서국민의 탄생>(나가미네 시게토시/푸른역사) 이 발행되었나 봅니다. 이 책과 함께 <일본의 식민지도서관>(최석두 역/한울)도 함께 읽으면 좋을 듯합니다. http://j.mp/d3Yr9p#(19:59)
- 문화부가 2009년 독서실태 조사결과를 발표했네요. 성인은 독서량이 줄고 학생은 16권으로 늘었다고 합니다. http://j.mp/9lWZei#(16:58)
- 교보문고가 작년 말 직장인 대상 독서실태를 조사했더니 연간 12권 읽는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그나저나 나는 어떨까? http://worlds.egloos.com/4654493#(16:55)
- 그런 진지한 발품이 좋은 책을 만드시는 힘이겠죠. 감사. RT @boribook: 보리 세밀화 도감 취재 앨범이에요. http://is.gd/7ccGp 보리 세밀화는 몇년간의 취재를 통해 그려지고 만들어져요. 이 앨범은 2002년 북한산 취재 앨범. #(16:44)
- RT @wonsoonpark: 하나가 하나를 만나 열이 되다 - 한일사회적기업가대회: “인간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온 세상의 하나의 혁명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사[긴글] http://dw.am/LZ2l #(16:37)
- @boribook 보리의 소풍은 어떨까 궁금하네요. 좋은 시간 되십시오. 보리의 자그마한 독자입니다. #(14:04)
- @iguffaw 최근 서울시에서 시청을 서울시대표도서관으로 리모델링하면서 서울시도서관재단이라는 것을 만들어 운영을 맡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도서관계는 반대입니다. 이메일 주소 알려주시면 자세한 자료를 보내드리겠습니다. #(14:03)
- @iguffaw 최근 공공 문화시설들의 위탁이 계속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 등의 법인화도 추진되고 있고요. 도서관도 민간위탁에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도서관재단 건 등 문제가 노출되고 있으니 한 번 관심가져주십시오. #(13:31)
- 꼭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RT @cliomedia: 대통령의 기록 http://bit.ly/bD3rYe #(12:50)
- 국회도서관이 하상점자도서관 정보네트워크 협정을 오늘 체결한다고 합니다. 국회도서관이 10년 동안 추진해 온 협력사업의 1,000번째 결실이라고 합니다. 어떤 도서관이든 누구와도 협력해야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http://j.mp/9iwVcB#(11:37)
- 하워드 진 코너에 조화라도 걸어두고 싶네요RT @tinybaobab: 하워드 진 87세로 타계 (하워드 진의 책을 도서관에서 보시려면 942번으로 곧장 가세요. 워낙 많은 저술이 있어 다른 곳에도 책이 있지만, 미국사에 관한 책의 DDC 번호입니다.) #(11:00)
- @tinybaobab 그래서 아가들이 아닐까요? 다음에는 더 튼튼한 동물책으로 구해 주세요. 도서관 일이라는게 이용자와의 끝없는 갈등과 긴장, 그 속에서의 소소한 재미가 아닐까요.. #(10:13)
- <별은 스스로 빛나지 않는다>라는 책을 쓴 박성혜 씨 인터뷰를 보니까 '이 책은 나를 위해 썼다'라고 하네요. 책은 자신을 위해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거짓과 허세가 없게 되겠죠?#(09:00)
- 전 토요일이 좋습니다. 그냥 신나게 하루 잘 놀 수 있죠. RT @kimjuha: 좋은 아침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목요일이네요. 여러분은 어떤 요일을 좋아하세요?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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