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0.01.25)

• @santorini07 잡지 마쳤군요.. 나는 지금도 색인 만드는 일로 작업 중인데 이 밤 중으로 끝이 낼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나도 내일과 모레 영 시간이 없는데... #(23:51)
• @hcroh 전 지금 사무실에 두고 온 업무용 파일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게 있어야 오늘 밤 안으로 업무를 마무리할 수 있는데, 급히 나오느라 두고 왔습니다. #(18:37)
• 휴관일이라고 직원 근무 안 하는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난방 안 할 거면 출근도 하지 말라고 하면 좋은데. RT @mindllae: 휴관일이라 난방이 안되는 도서관 ㅠㅠ... 추위에 떨고 있습니다.. 엄마야 나 떨고 있니.. 추버.. ㅠ.ㅠ #(18:34)
• 무지무지, 축하합니다. RT @lucidzinim: 정보공개센터 홈페이지(www.opengirok.or.kr)가 유네스코에서 선정한 디지털유산으로 뽑혔어요! 자랑좀 심하게 하면 종묘급 사이트랄까요?ㅋ 홈피에 들어[긴글] http://dw.am/LXV4 #(18:29)
• 또 하나 눈 부릅! RT @lucidzinim: 눈 부릅!! RT @s_meejee: 서울광장 조례개정안 수리되었습니다. 서울시가 확인한 오류서명을 제외한 유효서명인이 8만 5천 72명이 넘었습니다!! 서울시의회가 어떻게 하는지 끝까지 지켜봐주세요!! #(16:31)
• 참 힘이 바탕이 되어야 삶이 제대로 될텐데요.. 도시에서도 가능할까요? RT @boribook: 보리출판사를 세우신 윤구병 선생님 말씀 http://is.gd/6Yr1M 가난이 뒷받침하는 자율성이야말로 생명공동체의 근원적 힘입니다 #(13:11)
• 오늘 점심 먹다가 포스터를 보고 알았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이 지난 토요일부터 5주간 매주 토요일 "디지털 가상세계, 그리고 미래문화"라는 대중강좌를 한다고 합니다. http://j.mp/4Lycqp#(13:05)
• 아주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벤트네요. 다른 회사들도 생각해 볼 만한 이벤트가 아닐까 합니다. RT @khcho: 우리회사 IT 매니저(@hanbit 운영자)의 책상 공개(이벤트도 하네요^^) http://blog.hanb.co.kr/184 #(10:28)
• 저도 보러갔지만 정말 광장은 비어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RT @wonsoonpark: 지금은 광화문 광장을 지니고 있습니다 거북선 비디오 아트 빛의 축제 스케이트장 - - 다음에는 오시장님 뭘 보여 주실려나? [긴글] http://dw.am/LXED #(10:04)
• 자기가 호랑인 줄 아는 것 아닌가요? 너무 예븝니다. RT @kimjuha: 넘 이쁘네요^^ 고맙습니다. RT @ilovejam84: @kimjuha 기분푸세요 http://twitpic.com/zmomz #(10:00)
• 뇌물을 주고받는 것을 누가 비밀히 하지 않으리오. 한밤중에 한 일이 아침이면 드러난다.(貨賂之行 誰不秘密中夜所行朝已昌矣) /목민심서. 정말 끝없이 뇌물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답답한 마음에 오늘 이 글을 접하다.#(09:18)
• 기업 특성을 살린 문화공간이 뜨고 있다는 경향신문 기사. http://j.mp/66HW0O 기업활동이 문화와 맞물려 어?게 사회 속에 드러나는지를 짚고 있네요. 배영환 작가 '내일을 여는 책방'은 한진해운이 맡았군요.#(09:09)
• 이젠 서로 믿지 못하고 뭐든지 다 따져야 하고 확인해야 하는 시대인가 봅니다. RT @hanitweet: “보험설계사 믿어 발생한 피해 가입자도 책임”: http://bit.ly/8Y08hr #(09:04)
• 7080 콘서트에서 나오는 김건모 노래를 들으면서 이제 일요일 하루를 마감합니다. 이제 또 한 주일 즐겁게 시작할 힘을 충전해야겠죠. 아자!#(00:17)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