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트위터에서 의미있는 캠페인을 만났다. 출판 부문에서 아이들에게 책을 전달하는 캠페인. 다산북스가 "The joy of Story, The joy of Sharing"이라는 주제를 내걸고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트위터에서도 참여를 요청, 나도 참여를 했다. 참여자 5명마다 책 1권씩 적립되는 방식. 요즘 이처럼 사회적인 네트워크를 이용한 다양한 나눔이 이루어지는 것에 도서관도 좀 주목해 볼 필요가 있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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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트위터에서 진행되는 캠페인 공지내용 일부를 가져온 것임)
다산북스 책나눔 캠페인
'The joy of Story, The joy of Sharing'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과 이야기의 즐거움을 나누세요.
다산북스 'The joy of Story, The joy of Sharing’ 모꼬지에 참여하시면, 어린이들에게 '세계를 바꾼 만화 인물시리즈’가 전달됩니다.
행사기간: 3월 22일~ 4월 4일 (2주간)
참여방법: 다산북스 트윗밋 모꼬지 참여하기 클릭
참여자선물: 매일, 참여해 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다산북스 책 1권 전달.
참여자 5명을 통해 1권의 책이 적립되며, 각 학교 및 단체에는‘만화 세계인물시리즈 10권 1세트’ 씩 전달될 예정입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전달되는‘만화 세계인물시리즈’는 국내 최초로 미국 초등학교의 교재로 선정된 우수도서입니다. (http://bit.ly/drHYR5)
* 이 그림은 트위터에서 진행되고 있는 캠페인 페이지 일부를 갈무리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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