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0.06.23)

• @lib89 우 선생, 타임라인에서 아주 오랜만에 보는 것 같으네요. 잘 지내죠? #(12:16)
• 몇 몇 문헌정보학과 학생들이 도서관봉사활동을 하기도 합니다만, 이 프로그램과 결합해 보는 것도 좋겠네요. RT @lazycoffee: RT @hskang: 작은 시골 분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책 읽고, 이야기를(긴글) http://tl.gd/22drg8 #(12:00)
• 발표회가 있었군요. 동감합니다. RT @urmyuniverse: 연세대 차세대 학술정보원 발표회 다녀온 소감. 남자, 부모, 그리고 도서관은 돈이 많아야 수혜자가 득을 본다. 돈 들이지 않고 흉내내는 수준의 개선은 치졸한 자기만족+ 합리화일뿐. RT #(11:59)
• @bookhunter72 보스톤 가셨군요. 나도 예전에 한 번 가 봤는데, 찰스강은 잘 있겠죠? 덕 투어 재미있어요.. 보스톤은 전통의 무게가 제법 느껴지는 도시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즐거운 출장 되세요. #(11:57)
• “21개 동에 도서관 1개씩 건설 독서·만남의 장소로 만들겠다”:http://bit.ly/d1YTPV - 유종필 신임 관악구청장님 인터뷰. 많은 기대를 하게 됩니다. 도서관과 사람 문제를 계속 신경 써 주시면 좋겠습니다.#(08:30)
• 어제 아이폰 업그레이드를 했더니 폴더로 깔끔해지고 좋기는 한데, iPod가 작동을 안 하네요. 왜 그럴까요? 방법이 없을까요?#(08:15)
• "진실에 대한 질문이 바로 '시'"다. 이창동 감독이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과정 특강에서 한 말이라고 하네요. '시'란 영화는 그런 관점에서 현실과 진실에 대한 질문인가 봅니다.#(08:11)
• 오늘 아침 출근길은 다른 때보다 지하철이 붐빈다. 축구 보고 아예 바로 출근하시는 길이신가? 그래도 다들 표정은 밝은 편이네요. 그 기분으로 오늘 하루도 편안했으면 좋겠습니다.#(08:02)
• @somi2road 그것은 제가 어느 팔로우와 가장 많이 대화를 했는가를 자동으로 분석해서 정기적으로 알려주는 프로그램을 한 번 써 봤더니 이렇게 계속 분석해서 보내주네요. 취소하려면 따로 연락을 해야해서 차일피일 미루고 있습니다. #(08:01)
• My closest friends are @ydot2 @somi2road @ksmam7174 @bookhunter72. by http://TwitterAnalyzer.com #(05:19)
• 맛있는 막걸리 자리도 일찍 파하고 부지런히 집에 와서 몇 시간 작업을 해서 일단 급한대로 대략 작업을 마쳤다. 오늘은 하루종일 회의에 미팅.. 새벽 축구는 봐야 할까.. 피곤하네.#(01:48)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