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0.07.13)

• @skarabee @junghanedie 도서관이 지역사회 안에서 주민들이 편안하게 그리고 재미있게 찾을 수 있는 어떤 계기를 만들어 내야 하는데, 그런 점에서 택배수령 서비스도 개발해봄직 하다 싶네요. #(17:30)
• 출근하는 길. 긴 길을 걷다보면 꽃들을 만나게 된다. 서서 가만히 들여다 보면.. 참, 예쁘다. 나는 오늘 꽃이 될 수 있을까? http://yfrog.com/5f9azvj http://yfrog.com/5u71863547j#(15:30)
• 8월 24일까지니 꼭 가봐야?네요. RT @ssmadang: #상상마당_스토리-상상마당 전시 소개 - Biblioth?que: 접힘과 펼침의 도서관 http://durl.me/23ysk #(13:19)
• @isoomi 저도 오늘 팔로우 해서 너무 좋습니다. 오늘은 말씀하신대로 책냄새라도 맡게 책 좀 꺼내 봐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1:00)
•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saramin)이 직장인 1,309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 중 울컥하는 순간’에 대해 조사한 결과 1위는 51.1%(복수응답)‘상사가 꼬투리를 잡으며 잔소리할 때’로 나타났다고. 나는? http://is.gd/dpKJy#(10:59)
• @isoomi @badmb 저는 사서이기는 하지만 도서관에서 일하지는 않고 도서관과 사서들을 위한 협회에서 일을 합니다. 물론 아직도 책과 자료에 파묻혀 있기는 합니다. ^_^ 저는 오히려 책을 읽고 번역하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10:52)
• @goksook 그러게요, 요즘 공공도서관은 온-오프라인을 통합한 진정한 동네 놀이터이자 공동체 마당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서가 먼저 그 가능성을 믿고 도서관을 바꾸어 나가면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아자! #(10:50)
• @isoomi @badmb <팔도 도서관 유람기> 벌써부터 기대해도 될까요? 도서관 일하는 저도 도서관 직접 다녀보기가 어렵거든요.. #(10:46)
• 저도 매일 이렇게 관악산을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역시 멋지네요. RT @gwanak_gu: 관악의 7월....... 녹음이 짙어진 관악산의 모습입니다 *^^* http://twitpic.com/24t8b0 #(10:43)
• @nextwave1 아예 각 부처 누리집에 장관이 오늘 무슨 책을 읽고 있는지 적도록 하면 어떨까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장관이라고 해서 꼭 자기가 읽은 책을 알려야 할 책임은 없지 않을까도.. 아무튼 장관들은 무슨 책 읽을까 궁금하기는 하네요. #(10:30)
• 사진은 조그만해도 기념품에 담긴 도서관의 즐거움은 거대하겠죠? 멋지네요.. RT @ewhalib: 두둥~ 도서관의 새로운 기념품입니다. 맛배기로 조그마~~~한 사진 보여드려요. http://twitpic.com/24su8x #(09:49)
• @itmembers 오늘 경향신문에 쓰신 글 잘 읽었습니다. 많이 읽는 것보다는 제대로 읽는 것, 하나라도 확실하게 읽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정말 책을 읽는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 되어가니.. 그게 더 걱정이라면 걱정이죠. ^_^ #(08:50)
• 어제 세종시로 이전할 정부부처가 발표되었는데, 문화체육관광부는 2013년이네.. 문화부와 일을 하는 우리도 따라 가야하나? 아니면 2013년 이후에는 자주 세종시로 출장을 가야하나?#(08:39)
• @lib74 다음에 통영 가게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지난 번에 통영에서 생산한다는 막걸리(이름을 잊었습니다만)를 마셨는데, 좋던데요. 사실 '길 위의 인문학'도 좋지만 더 매력적인 것은 '길 위의 맛집 순례'라고도 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08:03)
• @redpills_ 왜, 원래부터 우리 절친 사이 아니었나? ㅋㅋㅋ #(08:01)
• 출근하는 길. 긴 길을 걷다보면 꽃들을 만나게 된다. 서서 가만히 들여다 보면.. 참, 예쁘다. 나는 오늘 꽃이 될 수 있을까? http://yfrog.com/bgeqskj http://yfrog.com/5u71863547j#(07:26)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