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2.04.27)

• 지하 로봇 도서관 http://t.co/LJ1PZomu 이런 것이 필요할만큼 도서관에 책이 넘쳐나면 좋겠다. 책도 별로 없으면서 이런 방식을 고민하지는 않겠지요... 혹시 모르겠다만.. #klib#(22:17)
• 포구에서 저녁을 알리는 푸르스름한 달빛, 낡은 지붕 위에서 파랗게 퍼지고 있다. http://t.co/79HzbCfD#(20:00)
• 포구에 앉아 지는 해를 바라본다. 마침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꿈꾼다. (북성포구에서) http://t.co/YubY7AEG#(18:48)
• "만남은 맛남이다"(정민, 삶을 바꾼 만남) 오늘 새로운 만남을 꿈꾸어보기도 하고, 예전부터 만나 온 친구와 영원히 헤어지기도 했다. 힘든 마음을 안고 아내를 만나러 1호선 전철에 몸을 싣는다...#(17:16)
• 친구의 부고를 들었다. 허망하다.... 날은 왜 이리도 좋은거냐....#(14:05)
• 시청광장에 팔도 농.특산물 대축제가 펼쳐졌네요. 전국 각지 다 모인 것 같습니다. 이런 곳에선 낮술도 제격일텐데,아쉽다^^ 30일까지랍니다. http://t.co/nwtqrI9b#(13:23)
• @Selbst_ 이미 여러 도서관이 야간에도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도서관에 확인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2:59)
• 나에게 드문 일인데, 오후 일을 위해 넥타이를 맺다. 역시 답답하다. 그래도 견뎌야 하겠지... 일이 잘 되어도, 넥타이는 가능하면 피하고 싶은데... 그나저나 나씨 참 ?으네, 살랑대는 바람이 귀엽기까지^^#(12:52)
• [중도일보] 혜천대 대학도서관 대회 '최우수' http://t.co/IsHovuuC 어제 열린 전국대학도서관대회에서 시상이 있었군요. 축하합니다. 모든 대학도서관, 아자! #klib#(09:29)
• 오늘도 날씨가 좋으네... 나, 잘 할 수 있겠지?..^^#(09:21)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