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0.07.30)

• 기대 가득! RT @kungreepress: 서평 웹진 '프레시안 books' : 7월 31일 유쾌하고도 심오한 '책 세상'이 열립니다! http://is.gd/dSrOP§ion=04 #(16:59)
• 이제 봉정암에는 도착하셨겠네요. 설악산, 다시 가고 싶네요. 잘 다녀오세요. RT @JihoonRoh: http://twipl.net/AfTc 설악산 대천봉 2.8km 휴 다와간다 #(16:08)
• 문화부와 문화관광연구원이 '문화체육관광 통계 리포트'(격월간)라는 것을 5월부터 발행하네요. http://www.kcti.re.kr/06_7.dmw?method=view¬iceSeq=1208¬iceId=08#(15:22)
• My closest friends are @jino_kor @YHDoDream. by http://TwitterAnalyzer.com #(14:41)
• @minoralien 동반자를 '동잔자'로 쓴 것은 오타 맞는데 '맹랑한'은 오타 아닙니다. ^_^ 그런데 말씀 들어보니 저로서는 그런 생각이 명랑한 생각이 되어야겠네요. #(14:36)
• 도서관에서 이 책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RT @oksk77: 치욕스런 교과서가 우리교과서? 원주시립도서관?RT @ssssense: 대한민국이 어디로...다들 아시겠지만 수정된 교과서라고 합니다...일제 강점(긴글) http://tl.gd/2qpkga #(14:32)
• 우리 집 앞 정류장에도 작은 도서관이 있는데, 이거랑 어떻게 다른지 봐야겠네요. RT @hyundaicardweb: [버스정류장을 Break?]기다림을 make. break. make하다, 버스쉘터를 디지털도(긴글) http://tl.gd/2qpj8g #(14:28)
• 초선 청주시의원 '도서관연구모임' 구성 http://news.mk.co.kr/news_forward.php?no=403617&year=2010&twit=y ; 너무도 반가운 소식이다. 이제 도서관이 정말 지방자치의 중심의제가 되는 것 같아 기쁘다.#(12:01)
• @dldmstnr 두번째로는 올레에 참여한 분들을 위해 저녁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는 것, 도서관에서의 파티라든가 전시회, 음악회 등등.. 그래서 올레꾼과 제주도 분들이 만나는 자리를 함께 만드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09:11)
• @dldmstnr 앗, 저도 제주도에서 올레와 도서관을 연결해 보는 것을 생각해 보고 있는데요.. 우선은 도서관들이 올레 쉼터 역할을 하고(관련 정보자료나 책, 음료 등을 준비하고, 엽서나 스탬프도 좋구요) 올레길에 포함시키는 거죠.. #(09:09)
• @kiminuk '아고라'라는 영화를 저는 아직 못 봤는데.. 찾아서 봐야겠습니다. 알렉산드리아도서관 이야기라면 꼭 챙겨봐야죠. 정보 고맙습니다. #(09:07)
• @gwanak_gu 관악구는 서울대와 협력해서 샌델 교수 초청강연회를 열어봐도 좋지 않을까요? 아무튼 책은 재미있네요.. #(09:06)
• 정의로우려면 도서관과 같은 지혜의 동잔자가 필요하지 않을까? 더운 아침 <정의란 무엇인가>를 읽다 든 맹랑한 생각.#(08:06)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