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2.05.01)

• 역시 요즘은 돈이 더 중요한가 봅니다... RT @Ideal00: RT @shindogy: 구글과 도서관 사서의 차이점. http://t.co/YhV6I9pJ #(17:43)
• 아니 대구는 왜 이러죠? 불과 수 년 전에는 학교도서관 활성화 선두에 서 있었는데, 참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바른 해결책을 찾아야 합니다! RT @dgnewsmin 대구교육청, 학교도서관 사서 대량해고 - http://t.co/VLQxwISR” #(17:38)
•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제6차 도서관정책포럼 개최 / 5월4일(금) 3시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 주제; 공공도서관 사서직 인력 충원 방안 http://t.co/BPyHAFXl #klib#(17:27)
• 수익금은 네팔아름다운도서관 지원에 쓴다고 하네요. 많은 관심과 참여를! 아자1 RT @beautifulstore: [재미있는 소식] 2012년 5/19일(토) 아름다운 책 나눔장터가 열립니다 http://t.co/8MgyyNOD #(16:57)
• 오랜만에 책상 주변을 정리하는데.. 예전에는 필요할 것 같아서 가지고 있던 것들인데, 지금은 세월도 지나고.. 그냥 버려야 할 것들이 자꾸 나온다. 처음부터 가지지 말았어야 했다. 지금 이 순간 버릴 것과 가지고 있을 것을 또다시 구분하기가 어렵다!#(16:43)
• RT @ykwankr: 책의노래 書律 “이런 날 그 책을 노래처럼” ...이해인 수녀님의 산문집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Vocal : Gloria Ha Guitar : 김대욱 http://t.co/kuNZX9y8 #(16:05)
• 하버드대 “학술지 구독료 더는 못내” http://t.co/2WUQRWNE 이런 강경한 일단은 버티고 다른 대안을 주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대학과 도서관이기에 가능하겠죠? 혼자서 안되면 연대해서라도 해야 하는데, 우리나라도 가능할까요? #klib#(13:01)
• 조직 내 썩은 사과를 골라내라 http://t.co/18j3xKXL <M25> 기사.. 나 자신을 냉정하게 체크해 보면... 음... 썩은 사과가 되면 안되겠지요...#(08:25)
• 노동절날임에도 출근했으니, 빨리 마무리해야 할 일이나 잘 마무리해야겠다!^^#(08:16)
• 책 사이로 난 계단을 오른다. 앞으로도 가끔은 이 길이 눈에 밟힐 것 같다. http://t.co/wBfRmfoE#(08:11)
• 노동자가 세상을 지탱하는 기둥! 오늘 노동절을 맞아 나를 포함한(근무하더라도 노동자겠죠!) 모든 노동자에게, 꽃 한무더기를 바친다^^ http://t.co/JluwEouY#(08:03)
• Report: “Creating the Future, a 2020 Vision and Plan for Library Service in New York State” http://t.co/ZRgIVysL 뉴욕시 도서관정책과 서비스를 경쟁자 삼아^^#(08:00)
• "결국, 나의 천적은 나였던 거다" (조병화, '천적') 지금 나에게는 이 시 한 구절이 절실하다^^ http://t.co/VF5nw79p#(07:50)
• 손석희의 시선집중 듣고 있는데, 안건모 <작은책> 편집인과의 대화 중에 58년생만 고생했냐, 56년생도 고생 많이 했다고 하시네요. 59년 돼지띠 사람들도 고생 많이 했어요^^#(07:41)
• @maa20XX 私もいつか日本に行って見ることができればと思います。ずっと消息を待っています。よくなってください。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この記事はgoogle??を使用して作成しました。） #(07:39)
• @asincho 오히려 제가 죄송합니다. 좋은 활동에 그저 마음 조금만 더하고 있을 뿐이라서요.. 그래도 늘 마음에 담고 생각하고 있다보면 저도 나름 조금씩은 앞으로 나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책 고맙습니다. 열심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07:30)
• 오늘 아침 버스나 지하철 모두 좀 한산하다. 아, 노동절이구나. 출근하는 난, 노동자가 아닌가보다 ㅠㅠ 그런데 가만히보니 출근하는 시민도 적지 않네...#(06:36)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