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ullpowered_Boy 나도 오늘 교보에 있었는데... 시원해지기는 했는데 첫날이라선가? 좀 낯설덴데요. #(22:16)
- @lib74 광화문 근처입니다. 다른 곳에도 있지 않을까요? #(22:13)
- 길 가다 발견. 삽질하지 말라는 표지판이 맞죠? http://yfrog.com/n4c5wj#(21:58)
- @librarianming 독서의 달 포스터는 간행물윤리위원회가 이미 발송했습니다. 저도 어직 여분이 없네요. 먼저 간윤에 한 번 연락해 보시죠. #(17:45)
-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도서관과 사서 관련 대중서가 절대 필요! 누가 쓰죠? ^_^ RT @SooHeePark: @blackmt1 도서관사서만이 아니라 도서관을 사랑하는 사람들도 읽을만한 책들로 쌓이면 좋겠어요. #(16:46)
- @BLuEdReAmeR77 보통 사회의 변화를 그 안에서 살고 있는 사람은 잘 느끼지 못하는데, 요즘 우리사회의 변화는 여기 사는 저도 좀 어지럽다 싶네요.. #(16:34)
- 어제 광화문 도렴빌딩 뒤편에서 우연히 작은 방울토마토를 보다. 반갑고 신기하다. http://yfrog.com/na9v4j#(16:34)
- @BLuEdReAmeR77 다른 나라 이야기를 들으면 여전히 책을 많이 읽는 것 같은데.. 우리나라가 너무 빨리 디지털 시대가 되어서 그런가 자꾸 책보다는 핸드폰이나 PC 이용시간이 더 많아져 가서 걱정이 되기를 합니다. #(16:00)
- RT @ohmynews_korea 도서관에서 책만 빌리시나요? http://bit.ly/cpEUr9 요즘 도서관이 지역사회 문화중심이자 공동체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도서관의 핵심은 여전히 책과 정보가 아닐까요? #(15:55)
- RT @ohmynews_korea "도서관이 무한해도 똑같은 책 두 권은 없다" http://bit.ly/9pZc6d 책이 독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무한히 변화해 가듯 도서관도 이용자와의 만남을 통해 무한히 그 모습과 가치를 변화, 확장해 가죠. #(15:34)
- @BLuEdReAmeR77 우리나라에 계신 분들도 독서의 달이 있다는 것 모르는 분들이 계시죠.. 외국에서는 이렇게 한달을 독서의 달로 정해 하는 경우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책 좀 읽자고 열심히 권해 봐야죠. #(15:27)
- @sunshiny_lib 한국도서관협회를 더 많이 사랑해 주셔서 그런 걸로 압니다. 맞죠? 그래도 독서의 달은 정부가 정한 일이고 그래서 정부기관 쪽에서 포스터를 만들어 도서관 등에 보내죠. 저희도 받아서 쓰고 있습니다. #(15:26)
- @Pinklorranine 저도 요즘 한 달에 책 한 권 읽기 어렵던데요.. ^_^ 그래서 전 안창호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하루에 책 조금이라도 안 읽으면 정말 입안에 가시가 돋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자기 전에라도 읽게요..ㅎㅎ #(15:24)
- @BLuEdReAmeR77 현재는 '독서문화진흥법'에 따라서 매년 9월을 '독서의 달'로 정해 운영하는데 이미 꽤 오래되었습니다.9월엔 다양한 독서진흥 활동이 전개되는데, 그중에서도 도서관들이 가장 많은 행사와 프로그램을 준비해서 시행합니다. #(15:23)
- @YHDoDream 확대해도 깨지지 않는 파일은 아마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에 요청하시면 구할 수 있지 않을까요? #(15:15)
- @sunshiny_lib 독서의 달 포스터는 이제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에서 제작/배포하는데 도서관 쪽에서는 아직도 한국도서관협회에 연락을 많이 주시죠. 도서관협회에서는 포스터를 따로 만들지 않으니 드리지도 못하고.. ^_^ #(15:13)
- 9월은 법에서 정한 '독서의 달'입니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에서 포스터를 제작해서 도서관 등에 배포합니다. http://is.gd/eGc8J 법으로 정하기까지 해야 할 정도로 책을 안 읽는 것 같아 아쉽지만, 이왕 정한 것 한달 부지런히 책 읽죠.#(15:05)
- 도서관과 영화관이 새로운 문화 협력의 장을 열다… 교하도서관, 씨너스 이채와 협약 체결 http://durl.me/2ce4k 교하도서관이 지역사회 안에서 네트워킹의 중심이 되는 도서관 모델을 잘 실현하고 있네요. 아자!#(15:02)
- 의정부교도소 '맘대로 책읽는' 교화소 변신 http://bit.ly/9IvjE1 경기도가 책읽는 교도소를 시범적으로 운영해 본다네요. 교도소에도 도서관이 있어야죠. 도서관이 모든 사람들의 구체적 행복과 인권을 위해 할 일이 정말 많습니다.#(14:42)
- 아이들 그림책에도 증강현실이? 상상스쿨 출판사에서 내놓은 ‘애코와 숫자 친구들’이라는 책이 그렇다고 하네요. 이런 책이 아이들에게 필요할까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http://blog.daum.net/hellopolicy/6980113#(14:13)
- 오늘 교보문고 광화문점 재개장 날이네요. 어제 갔을 때 본 '문헌정보학' 서가, 이제 하나 채웠는데, 더 좋은 책 많이 나와 팔리면 좋겠어요. 도서관 책들 많이 사서 읽으면 금상첨화. http://yfrog.com/n8z6trj#(13:35)
- @machobaek 한 번 '사서'는 영원한 '사서'죠..^_^ <이웃집 도서관 엿보기 3>이 인기가 있네요. 수서, 정리, 참고봉사/열람, 상호대차, 전산등 5개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http://yfrog.com/n41vqxj #(13:27)
- 며칠 전 버려지는 책들 속에서 겨우 구해낸(?) 책들.. 난 아직도 이렇게 낡아지는 책이 좋으니.. 책과 함께 같이 나이를 먹어가면서 조금씩 삵아지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아야지... http://yfrog.com/6cp74yj#(13:22)
- @sflibrary @librarianming <이웃집 도서관 엿보기 3>은 아직 파일로는 공개되지 않았고 비매품이니 한국교육학술정보원으로 연락을 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어제 2010 대학도서관대회에서 배포한 것을 받은 것입니다. #(12:08)
- @sflibrary @librarianming <이웃집 도서관 #(12:05)
- 아침에 출근하니 예쁜 책 한 권이 책상에 놓여 있다. <이웃집 도서관 엿보기 3>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사서 커뮤니티에서 활발하게 논의된 여러 질문과 답변을 모아서 대학도서관 실무와 관련된 사례집을 만들었네요. http://yfrog.com/mtc2gjj#(09:45)
- @urmyuniverse @inmysea 저도 요즘 도서관의 미래에 대해서 간단하게 정리해야 할 일이 있는데.. 어떤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계신지 자료집으로라도 봐야겠네요. 도서관의 미래는 어떨까요?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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