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0.10.04)

• @goksook 캠핑라이브러리 활약(!) 모습을 종종 보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축제장마다 책으로 사람들 사이를 아름답게 만들어 주시리라 기대합니다. #(22:56)
• 인제대학교 백인제기념도서관 문화사업단은 10월 6일 오후 6시 인제대학교 장영실관 대강당에서 "북, 심장을 두드리다"라는 일본 북 공연을 합니다. http://j.mp/ciTtSc http://j.mp/dxwErR#(16:03)
• 지역 도서관의 주요한 모델 도시 중 하나인 부천시 도서관들과 일본 가와사키시 도서관 관계자들이 연례 교류를 가지고 있는데, 최근 일본측 관계자들이 부천시를 방문하고, 내일 오후 도서관 교류 세미나를 가진다네요. http://j.mp/9dWXTd#(15:05)
• @grayfirez 요즘 이런 일들이 자주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사서 뿐 아니라 전문가는 반드시 그 분야에서의 오랜 경험이 중요한데, 이렇게 전문가를 다른 곳에 배치하는 일은 참으로 안타깝고 비효율적인 일이죠. 어디서든 사서의 능력을 보여주십시오. #(14:43)
• 같이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 이종주 시인께서 쓰신 <오래 가슴에 담아둘 이야기> (동광출판사, 2007)를 오늘 저자 서명 해서 선물을 받았다. 기분 참 좋네요. http://yfrog.com/0j3ncsj#(13:39)
• @hee5425 도서관 사서가 되시려고 준비하는 중인가 보네요. 비전공자로서 사서가 되려면 여러 길이 있는데, 어떤 길을 택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조금만 힘내 주시면 좋은 사서가 되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13:27)
• @smcan2000 도서관과 관련된 이야기라면 언제든 대화하면 저는 좋습니다. 또 제가 할 일이기도 하구요. 학교도서관은 정말 쉽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노력하는 분들이 계셔서 분명 해결책을 찾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13:12)
• @dibrary1004 벌써 <라이브러리&리브로> 이번 달 잡지가 나왔나요? 저도 아직 인쇄된 것은 보지 못했습니다. 부끄러운 글인데 좋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무튼 사서들은 업무 중은 물론 늘 책을 읽어야 하는 직업인이죠.. #(12:48)
• @brilliant_seo 어느 신문사랑 인터뷰를 하시는지요? 잘 하실거라 믿습니다. 나중에 신문에 나면 꼭 알려주세요. 아자! #(09:27)
• 멋진 건축물들이 관악구를 가득 메우기를 기대합니다. RT @gwanak_gu: "대상" : 효정건업외 (봉천동 1592-12) / 건물의 외관을 고려한 독립된 색채와 통일된 규격이 돋보이고 기능성이 우수하여 (긴글) http://tl.gd/6ar3sc #(09:20)
• 삼성출판박물관이 올해말까지 "책을 건네다; 저자서명본 전 2"를 삼성출판박물관에서 연다고 한다. 지난해엔가에 열린 전시회를 결국 못 가 봤는데, 올해는 꼭!꼭! http://www.ssmop.org/sp_exhibition/sp11_00.htm#(09:03)
• 美 지방정부들 공공도서관까지 민영화·아웃소싱:http://j.mp/aBFLF1 ; 경향신문 9.29. 기사인데, 왜 시민들이 공공도서관 민영화에 적극 반대하고 있는지, 그 뜻을 행정당국은 잘 읽어야 한다. 우리나라도 이런 시민들의 요구를 잘 파악해야!#(09:00)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