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0.12.02)

• 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이 알차네요. 전주시 도서관들의 열렬한 활동이 눈에 보일 듯 합니다. RT @sky602: http://lib.jeonju.go.kr #(17:57)
• @spclib 요즘은 이것저것 섞어보면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보라고 하던데요.. 우리 것을 제대로 지키는 것과 함께 다른 것들과의 융합도 자유롭게 시도해 보는 것도 좋겠다 싶습니다. 어차피 지금 이 시대를 사는 우리가 행복하고 즐거운 것이 우선이겠죠? #(17:53)
• 둘을 섞어서 퓨전 동짓날 행사를 만들어 보면 가능할까요? ^^ RT @Nlibrarian: 우리의 것, 재밌겠어요! 전 크리스마스 프로그램 계획안 올렸는데 반성해야 할 듯 RT @spclib [송파어린이도서관(긴글) http://tl.gd/78uj29 #(17:37)
• 정말 좋은 사례네요. 저도 빨리 자세히 그 내용을 확인해 봐야겠네요. RT @reumine: 서울시와 연계해 노숙자 150여명에게 대출증을 발급한 경희대도서관 사례 인상적이네요.. #(17:30)
• 잠깐 바람 좀 쐬러 바깥으로 나왔는데, 그새 비가 좀 오셨나 보다. 서쪽 하늘이 새소리를 들으며 붉게 물들고 있네요. http://yfrog.com/1436kzsj http://yfrog.com/j6mohij#(16:49)
• @libraryGGC 도서관은 돈이 아니라 '지식'을 빌리는 곳이라고 하면 대출과 연체 등의 용어를 써도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돈 빌려주는 곳보다 우리가 더 먼저 쓴 용어라고 주장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16:17)
• RT @YHDoDream: 창의적으로 정보를 표현하는 방법 - 인포그래픽-소셜미디어 전략연구소 * T1M http://t.co/LGGORDQ via @think1more 궁금한 정보였는데 친절하게 설명되어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1:47)
• 지난 번 다른 프로그램에서 다룬 주제네요. 아주 중요한 논점이죠. RT @skjdach: 오늘밤 10시 역사스폐셜에 경북대 문헌정보학과 남권희교수님이 최근 발표한 고려최고 금속활자관련 방송해요~많이봐주세요^^(알튀부탁) #(11:46)
• 오늘 아침 예천군 한대마을의 '말무덤'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마침 고도원의 아침편지도 "침묵은 심-신-정신의 절대 균형이다"라는 내용의 편지를 보내왔네요. 적어도 오늘은 좀 침묵해야 할 것 같습니다. http://is.gd/i4lie#(09:39)
• @minariman 그래서 도서관은 '성장하는 유기체'라고 하겠죠. 오늘의 아쉬움을 가지고 늘 새롭게 조금씩 꾸준히 성장해 가면서 도서관은 단단하게 자라는 것이 아닐까요? 어려운 상황은 벽이 아니라 조건이라고 생각하면서 줄기차게 노력해 봐야죠.. #(07:58)
•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예천군 한대마을에 있는 "말무덤"에 대해 주민분과 미니인터뷰를 한다. 너무 말이 많아서 좀 묻어두고 살자고 해서 만들어졌다고 하는 '말무덤'.. 어디든 이런 말무덤 하나 좀 두고 살면 좋겠다 싶다...#(07:57)
• @minariman 이번 대학도서관 시범평가에서 참여한 모든 도서관들이 절대적으로는 일정 수준 이상으로 좋은 평가를 받으셨을 겁니다. 상대평가에 너무 마음 쓰지 마시고, 우리나라 대학도서관 모두 함께 발전하고 계시니, 아자! 같이 힘내죠! #(07:46)
• 佛대학총장들, 외규장각 반환약속 이행 촉구 http://bit.ly/eoqr1j ; 일부 대학총장들이 우리나라에 외규장각 도서를 반환하라고 주장했다고 하네요. BNF 사서들이 지나치게 보호적 자세만 취한 것을 비판했네요. 다양한 목소리가 존재하는군요.#(07:39)
• @JongHyeok 아니, 어느 도서관이길래 새벽 2시에 청소를 하는지요? 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 모두의 편안한 삶을 위해 애쓰는 분들을 볼 줄 알아야겠죠. 저도 함께 고마움을 표합니다. #(07:29)
• @Star_of_wisdom 도서관학과가 문헌정보학으로 명칭을 바꾼 것은 맞습니다만(아직도 도서관학과라는 명칭을 쓰는 학교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도서관학과 일 때 경쟁률이 바닥을 친 것은 아닙니다. 입학경쟁률을 그냥 수치로만 비교하기는 어렵겠죠. #(07:27)
• 58개 대학도서관이 참여한 첫번째 평가에서 연세대와 다른 9개 도서관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연대의 경우 주제전문사서가 주목 받았나 보다. 곧 이 평가 전체의 내용을 볼 수 있겠지? http://is.gd/i44QK#(07:25)
• 오늘도 안개가 깔린 도시.. 그 안에서 사람들은 또 하루의 삶을 시작한다. 그 많은 사람들 속에 나도 끼어서 사무실 출근. 아침 해가 동쪽에서 붉은 빛을 뿜어내기를 기다리지만.. 오늘도 그냥 흐리멍텅하게 시작해야 할 듯. 그래도 아자!#(07:23)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