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5.1.16.)

나의 트윗 글 (2015.1.16.)

삼례예술문화촌을 다녀왔다.

가서 즐거운 상상을 함께 나누었다.

떠나오기가 싫었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분 전“스마트폰·SNS, 도서관에 위협 안돼”
英도서관 이용자 2013년比 10% ↑
“디지털시대 오히려 중요성 증가”... http://fb.me/3t0I6ne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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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4분 전교사, 당당하게 방학 나는 방법 가운데 서울도서관을 찾아가 보기도 있네요.^^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71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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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5분 전세상읽기] 제2국회도서관 부산 유치와 지식기반시대 /초의수.. 도서관이 지식과 정보, 문화의 지역격차를 해소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http://fb.me/6qNyiuh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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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24분 전도서관 안에 이렇게 가장 작은 도서관들을 가득 모아봐도 재미있겠다...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827736630598031&set=gm.832435356799340&type=1&t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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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25분 전"싫은 소리는 소도 듣고 싶어 하지 않는다"... 듣기 싫은 소리를 듣기 싫으면, 나도 하지 말아야지.. 어렵다...http://itkc.or.kr/itkc/post/PostServiceDetail.jsp?menuId=M0444&clonId=POST0018&postUuid=uui-29976187-3b4d-40ee-bc6f-4a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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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25분 전지금.... 나에게 진실한 마음이 있는가...http://itkc.or.kr/itkc/post/PostServiceDetail.jsp?menuId=M0443&clonId=POST0017&postUuid=uui-e503c7ce-3487-4de0-ba0d-b1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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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26분 전페친 김현종 님께서는 '돈키호테 같은 추진력'으로 미국에서 독서마라톤 행사가 열린다고 하신다... 돈키호테라... 아무튼 우리나라도 여러 도서관 등에서 독서마라톤 프로그램을 하기는 하니, 그걸 모아서 하면 될 것도 같은데... 돈키호테가 와야 하나? ㅎㅎhttp://global.penguinrandomhouse.com/readat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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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26분 전아.. 큰 일 났다.... 싶었는데... 근데 왠지 좋아해도 괜찮을 것 같아서 ㅎㅎ http://www.youtube.com/watch?v=mJT-htIb8bM&feature=share&list=PLsumZQq_oo-9P9f21S_wprA1dvX7MREg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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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27분 전사서들의 옷차림... 언제 사서들의 패션쇼를 한 번 해 보자 생각해 보긴 했지만.. 재미있네요. 사서들도 여느 다른 직업인들과 다르지 않다는 점.. 그러나 때로는 '사서'라는 이미지를 옷차림에 담을 필요는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보면서...http://www.youtube.com/watch?v=TMYRRWT3JSU&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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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27분 전스스로 칭찬할 줄 아는 사람이 되라는 말을 듣자, 왜 느닷없이 모 기업 광고에 나오는 '미생' 김대리가 떠오르지 ㅎㅎ 나는 좀 정신없는 걸로는 남들보다 낳다..라고 오늘은 나 자신을 칭찬을 하고 시작하자^^http://www.happyceo.co.kr/Contents/View.aspx?num=2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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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28분 전군산시에 착한동네가 있네요... 어느 곳이든 다 착한동네가 되면 좋겠습니다^^ http://www.tgive.org/?p=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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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35분 전정작 아직 나는 '당신의 ( )가 좋아요, 그냥'에 대해서, ( )안에 무엇인가를 써 넣지 못했네.. 아마도 혹시 ( )이 좋아요라고 하고 싶었던 건가? ㅎㅎ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056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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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36분 전티브로드가 '책 읽는 북 멘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하네요. 드디어요^^ 언론 등에서 도서관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 주시면 큰 힘이 되겠죠.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011610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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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36분 전도서관과 저작권... 제대로 배우기.http://www.knownews.kr/n_news/news/view.html?page_code&area_code&no=1138&code=20131122181309_4696&s_code&ds_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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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37분 전독일 훔볼트대학 홈볼트도서관 이야기... 건축 공모전 이야기에서 도서관의 역할을 또 다시 확인하게 된다. 그나저나 우리나라 도서관 건축에서는 어떤 가치가 담겨지고 있을까? "유럽 도시의 정수는 도시가 그들의 집단 기억을 표출하는 데 있다. 건축물에 남겨지고 상징화된 기억들은 집단의 인식을 확고히 만들 수 있다. 이런 맥락을 따라, 우리는 우리의 미래 세대가 도서관에서 그들의 역사를 읽을 수 있고, 전통과 기원을 이해하는 장소로 역할을 하고, 그들에 답을 줄 수 있는 장소가 되길 희망한다." - 그림형제 센터 훔볼트 도서관 건축 작품집(Humbolt-Universität zu Berlin Jacobs-und-Wilhelm-Grimm-Zentrum)에 실린 막스 두들러의 글 일부(23쪽)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7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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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37분 전새로운 상황은 새로운 상상력과 실천을 요구한다. 새로운 도서정가제가 시행되었다면 도서관에서의 책 구입 방식도 새로워야 한다. 이전 제도로 도서관을 묶어두지 말면 좋겠다. 이젠 좀 도서관에서의 책 구입과 관련해서 도서관과 도서관의 가치와 가능성을 믿고 전문가 윤리로 일을 하는 사서/직원에게 권한과 책임을 동시에 주어야 한다. 이렇게 흔들리지 않도록 말이다.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73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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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38분 전지금 읽고 있는 책 임태훈의 <검색되지 않을 자유>... "안정된 고용환경과 기본 소득은 인간의 시간을 계산 불가능하고 계량화할 수 없는 차원에 보존할 수 있는 최소한의 마지노선이다. 시간은 인간적 존엄의 지표여야 하고 교환가치로 가늠할 수 없는 사회적 연대, 믿음, 사랑의 기초가 되어야 한다. 누구에게도 시간은 자본이기만 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시간과 자본은 디지털 네트워크에 합일돼 분간할 수 없게 되었고, 상업화해선 안 될 삶의 영역을 내버려두지 않고 있다."(84-85쪽)... '발견되기'와 '검색되지 않을 자유'의 관계가 문득 어떤 것이어야 할 지...https://www.facebook.com/eumbooks/photos/a.458082890974982.1073741832.217177398398867/700265106756758/?type=1&fref=nf&pnref=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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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38분 전2015년 2월 5일(목)은 도서관운동가 고 엄대섭 선생님이 돌아가신 지 6년째가 되는 날입니다. 그래서 그날 저녁 7시 혜화동 책읽는사회문화재단에서 선생님을 기억하는 조촐한 모임을 가지려고 합니다. 각자의 기억과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용남 선생님께서 펴낸 <이런 사람 있었네: 도서관운동가 엄대섭 평전>을 읽고 오시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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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4시간 전익산역. 비가 오다가 서서히 눈이 된다. 추워지네... 이제 집에 가자. 오늘 하루 삼례에서, 익산에서 즐거웠다.http://fb.me/46c9bFS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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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9시간 전이제부터 기대 가득안고 설레는 시간 시작. "삼례는 책이다"... 서울도 책이다!라고 말할 수 있겠지?^^http://fb.me/1XHjCNw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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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시간 전들판이 연두빛이다!! 겨울 속에 봄기운 같이 있구나...http://fb.me/1TfYPMi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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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시간 전논산이네... 옆에 앉았던 청년이 내렸다. 내내 말이 없었는데... 이제 나도 내려야 할 곳이 얼마 안 남았다. 슬슬 배 고프다. 내리면 역 앞에 식당 있겠지?^^http://pic.twitter.com/LMWJCBGH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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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2시간 전지금 나에겐 KTX나 무궁화호나 차이가 없다. 언제 "스트레이트 스토리"란 영화 한 번 찾아 봐야겠다. (검색되지 않을 자유를 '읽는 중') http://fb.me/3RDLDYo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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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3시간 전어디쯤이지? 잠 속에선 조용했는데, 눈 뜨니 다시 사람들 속, 소리들이 가득한 열차 안이군... 그나저나, 오늘은 저 너머를 볼 수가 없네... 훌쩍 사라져버린 건 아니겠지?^^http://fb.me/3zfPM8dv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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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4시간 전다시 한강을 건너다. 오늘 비가 오려나? 아니면 눈이?#Moldiv http://fb.me/1spvuw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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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4시간 전오래간만에 무궁화 기차 타고 여행길을 나섰다. 삼례문화예술촌에 다녀올 예정. 훌쩍 다른 풍경과 공기, 그리고 사람들을 만나고 와야지.. 기차가 덜컹 하고 움직인다. 간다... @phoster http://fb.me/4cdItbg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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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6시간 전아직 잠 깨지 않은, 흐린 도시 속으로 들어간다.. 오늘도 또 하루,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보내야겠다...http://fb.me/30Uuguu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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