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5.1.3.)
해가 강렬하게 밀려든다.
똑바로 눈 띄고 바라보기 어렵다.
그래도 저 햇살 있어 따스하다.
참 좋다.
오늘은 하루 푹 쉬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8분 전읽기를 진흥하기 위한 사회적 관심과 기부를 이끌어 내는 지속적이면서도 재미있고 의미있는 기획이 필요하다. 함께 읽기와 독서 마라톤 같은 것들은 우리도 잘 하는 기획인데, 그것에 더 강력한 사회적 의미를... http://fb.me/1IwshWycD
사서 이용훈(blackmt1)약 40분 전책과 종이로 멋진 예술작품을 만들었네요...http://fb.me/3xFPIxGMh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시간 전지역 도서관들의 출판 활동, 중요하죠... 특히 지역 관련 자료를 발굴하고 그것을 현재화하는 노력, 도서관이 하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http://fb.me/3VFLeUz43
사서 이용훈(blackmt1)약 6시간 전우리 청소년들이 이런 책들을 읽고 세상을 만나고 배우고 또 참여하고 바꾸어 가고 있군요... http://fb.me/4fRyN2zyu
사서 이용훈(blackmt1)약 6시간 전'직구'가 서비스 디자인 관점이 만들어 낸 구체적 사례이자 키워드가 되었다고? 이런 '직구'라는 상업적 행위에 적용된 서비스 디자인 관점과 내용, 방식을 공공적인 서비스, 도서관과 같은,에도 적용해야... http://fb.me/3vgGwT79r
사서 이용훈(blackmt1)약 6시간 전대학 교정에도 '시 항아리'가 있군요. 서울시도 시 항아리를 설치하고, 그래서 서울도서관에도 시 항아리가 있어 인기가 있습니다. 도정일 선생께서 칼럼 끝에 "항아리에서 시 대롱을 얻어가는 사람 자기... http://fb.me/7hviT0myG
사서 이용훈(blackmt1)약 6시간 전짧지만 깊은 울림이 있는 수상 소감이네요. "제 작가 생활은 길고도 복되었습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했습니다. 그 끝자락에 이르른 지금 여기에서, 미국 문학이 노예로 팔려나가는 모습은 정말 보고 싶지... http://fb.me/3yX6AqieC
사서 이용훈(blackmt1)약 6시간 전"예전에 시네마테크(영화 보관소라는 프랑스어로 소규모 예술극장을 뜻함) 전용관이 서울정독도서관 지하에 있었어요. 안국역에서 내려 한참을 걸어갔는데, 그때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이... http://fb.me/2J5vzfgta
사서 이용훈(blackmt1)약 6시간 전"예전에 시네마테크(영화 보관소라는 프랑스어로 소규모 예술극장을 뜻함) 전용관이 서울정독도서관 지하에 있었어요. 안국역에서 내려 한참을 걸어갔는데, 그때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이... http://fb.me/6Z2oMqFlj
사서 이용훈(blackmt1)약 7시간 전잠자고 있는 저 책들을 깨워야 할텐데^^ #Moldivhttp://fb.me/2U5E5We8P
사서 이용훈(blackmt1)약 8시간 전하늘에 뜨거운 눈 활활 타고 있네.. 저 뜨거움 나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 http://fb.me/3tymgwLK3
사서 이용훈(blackmt1)약 9시간 전내 안에 있는 나... http://fb.me/6XooDIE8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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