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4.12.22.)
어둠 속의 대화... 옥상.
눈 덮힌 긴 책상,
그 끝에 서울 야경이 걸려있다...
좋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8시간 전국회도서관이 부산시에 분관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12월 24일 유치를 추진하는 범시민위원회 주최로 토론회가 있네요. 가 보면 좋겠지만, 아쉽네요. 좋은 토론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http://fb.me/795dpFTiu
사서 이용훈(blackmt1)약 8시간 전얼마 전 개관한 수원시 호매실도서관인 것 같은데요^^ RT @books79: 집 앞에 근사한 시립 도서관이 생겼다. 북카페, 리딩룸, 소파가 있는 편안한 공간이다. 좋다. 정말 좋다....http://fb.me/1R2SljtR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4시간 전대체로 '소극적' 휴식활동을 하면서 여가를 보낸다고? 그럼 '적극적' 휴식 또는 여가 활동은 뭘까? 여가는 적극적으로 보내야 하는 것일까? http://fb.me/3mQ7cp0PM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4시간 전'아무 것도 하지 않을 자유를 누릴' 수 있는 훈련이 필요하다!http://fb.me/1VzZpM9R7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4시간 전나중에 지금 시대를 어떤 출판의 시대였다고 기억할까?http://fb.me/1x1s8BC8B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5시간 전눈 내리는 아침... 어디로 가야할까요? 오랜만에 듣는 '어디로 갈꺼나 / 김영동'으로 아침을 시작한다...http://fb.me/3tMHXH36d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5시간 전눈송이, 빛 받아 반짝인다... 눈이 조금씩 더해지고 있다.. 오늘 이 눈에 갇히게 될까? http://fb.me/3or4njeKE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5시간 전책이 위대한 이유^^ 그런 책을 쓰고 만들고 읽는 사람은 더 위대하겠지?^^ http://fb.me/7HzwKIMZy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5시간 전사람들이 책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책은 살아남고 그 생태계 안에 있는 여러 부문들도 가능성을 가질 수 있다... 포기하지 않는다면.... 이 전제가 무겁다... http://fb.me/2MjoJWrNN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5시간 전@woqhrtla 서점 뿐 아니라 도서관들도 다양한 복합화 요구가 있습니다.. 그 요구를 책과 연계해서 잘 풀어내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서점과 도서관이 서로 힘이 되어주면 좋겠습니다, 아자!^^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5시간 전아침, 눈이 내린다. 오늘은 월요일.. 도서관은 여전히 잠을 자고 있다.. 휴관일이라서.. 그래도 날 밝으면 이런저런 모임들이 있다. 쉬어도 쉬는 날이 아니라는 것이 휴관일의 진짜 모습... 눈이 내려도... http://fb.me/1nsDDFlfX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3시간 전세계가 우리 한지를 주목한다는데.. 한지 잘 살아있나요?http://fb.me/7dFDz3NZh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3시간 전지역마다 그 지역을 상징하는 서점이 있어야 한다... 그 서점은 시민들이 지켜내야 하는데... http://fb.me/3nfxQbvnH
'트위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의 트윗 글 (2014.12.24.) (0) | 2014.12.25 |
|---|---|
| 나의 트윗 글 (2014.12.23.) (0) | 2014.12.24 |
| 나의 트윗 글 (2014.12.21.) (0) | 2014.12.22 |
| 나의 트윗 글 (2014.12.20.) (0) | 2014.12.21 |
| 나의 트윗 글 (2014.12.19.) (0) | 2014.12.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