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중앙도서관, 독일사서대회 참가 http://t.co/0ructVnL 세계 도서관 무대에서 우리나라 도서관과 사서들이 더 활발한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klib#(22:18)
- 이 밤에도 청계천 흐르는 물 위로 깨달음을 위한 등불 환히 흐르는데, 마음과 몸은 여전히 미망 속에 있는 건 아닐까, 스스로 걱정 쌓고 있네. 이 몸 온전히 저 등불이 될 수 있을까... http://t.co/XpKhd6JY#(20:34)
- 내부개혁에 실패하면 외부의 칼이 들어온다. http://t.co/N9bg0fiV 그래서 개혁이라는 일은 시작하면서 대부분 뒤죽박죽이 되는지도 모르겠다.. 어느 사회나 조직이든, 스스로를 살펴 늘 새롭게 한다는 이 당연한 원리를 어떻게 실현해야 할지.#(11:36)
- @alice7982 예,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얻는다고 해서는 아니지만^^ 일찍 출근하면 길도 여유롭고 해서 편하고, 또 늦게까지 일 안 할 핑계도 되고 하니 좋습니다^^ 뭐 그렇다고 먹이를 더 구하지는 못합니다^^ #(11:09)
- 오늘도 한강을 건너 출근길을 잡는다.. 구름이 가득 낀 한강 위로 아침해가 힘껏 힘을 뿜어낸다. 강을 건너는 기차소리가 그 힘을 싣고 일터로 향한다. http://t.co/zWsKWV5W#(07:56)
- 오늘 아침도 서울시청 광장은 차분하다. 서서히 구 시청사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다시 시민들과 만나기 위해 부지런히 새단장을 해야하겠지... http://t.co/1Nx5t4vr#(07:53)
- 오늘은 고 노무현 대통령님 3주기. 아침에 대한문 앞 분향소에 들렸다. 시간이 가도 그리운 분.. 오늘은 틈틈히 어록집을 읽으며 남기신 말씀을 되새겨라도 봐야겠다.. http://t.co/0E1GMea9#(07:47)
- 출근을 했는데 방 문 앞에 '재중'이라고 되어 있네, 앗, 밤새 누가 있었지? ㅎㅎ 어제 내가 퇴근도 안 한 건 아니겠지? 아직 이걸 사용하는 게 익숙하지 않다. 밤새 '재중'해서 사무실 지켜준 밤공기, 고맙다^^ http://t.co/pL1OByDc#(07:39)
- 사무실 창을 연다. 새소리와 차소리가 섞여 들린다. 새로운 하루가 시작된다. 새소리는 평화롭고 차소리는 힘차다. 몸과 마음에 하루 에너지를 충전한다...#(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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