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4.11.15.)
담벼락에 그림자와 진짜가 공존한다.
잘 어울린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시간 전캐치원 플러스에서 지금 정재은 감독의 <말하는 건축; 시티 홀>을 하네요.. 다시 보니까 또 새롭다. 시간은 2년을 더 흘렀다, 그 시간 동안 또 어떻게 변했을까......http://fb.me/1IZ6sp9JV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시간 전상암동 북바이북 이야기... 동네서점들 잘 살아가길 바라면서 다시 읽어본다. http://fb.me/1ogBmxdNY
사서 이용훈(blackmt1)약 4시간 전@orangekiki21 덕분에 오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역시 책은 좋은 질문을 가진 독자를 만나야 제대로 그 내용을 풀어낼 수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책이야 찾아주는 독자가 있으면 행복하고 좋죠^^ 고맙습니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4시간 전@Yejinia82 도서관이 살아있으려면 뭐가 필요한지 좀 더 깊은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공중파에서 이런 제목으로 프로그램을 하는 건 기회죠.. 다만 이 기획에 도서관 관계자들이 어느 정도 참여했는지는 좀 궁금하기는 하더군요.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0시간 전이런 도서관에 있으면 무슨 생각이 들까? 또 뭘 하게 될까?http://fb.me/1ki3mog5L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4시간 전지금 여기 와 있어요. 서울시립청소년드림센터에서 로늘 사람책도서관이 있습니다.^^ http://fb.me/46ONpA58s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5시간 전누가 거리에서 이 책들을 꺼내 읽을까? (동네 버스정류장 책장에서) http://fb.me/2ucMm3sJx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5시간 전매일 독서를 한다고 해서 꼭 성공하는 건 아니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거의 그랬을 거라 믿고 싶다. 물론 텔레비전만 본다고 성공하지 않는 것도 아니고 성공한 사람들은 텔레비전을 보지 않는 것도 아닐 것... http://fb.me/6TfpcmUz0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5시간 전벌써 한 주일이 훌쩍 지났다. 지난 주말 열렸던 서울 북페스티벌 내내 이러고 다녔다. 빨간 반짝이 모자가 잘 어울린다고 하니 내내 쓰고 다녔다. 책 읽기 일상을 축제 현장에 모아 한 번 같이 어울리고... http://fb.me/3nH7n2sW7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6시간 전어제 도서관 옥상 하늘뜰에 갔더니, 그늘진 곳에 그제 내렸다는 눈 조금 남아있었다... 어느덧 다 녹아 사라지겠지만, 이제 다가올 겨울을 생각하게 한다.. 춥지 않으면 좋겠다....http://fb.me/2wj1nRmCi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6시간 전사서들이 권하는 책을 한 번 보시고 멋진 댓글 남겨보셔도 좋겠습니다.^^ http://fb.me/1Q951IyN6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6시간 전오늘은 한 청소년기관에서 하는 사람책도서관(휴먼 라이브러리)에 사람책으로 가야 한다.. 거의 빈 책이거나 별로 쓸만한 것이 적혀있지 않은 책일텐데... 걱정이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6시간 전이미 공공도서관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서로 협력하고 공동이용을 하고 있죠.. 필요하다면 공동운영까지도 고려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만... http://fb.me/6ZIsWInkp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6시간 전황석영의 한국명단편 101선 작품 목록을 보면서, 쓰잘데 없이 펜을 들어 읽은 단편을 세어보려다가, 다시 펜을 놓는다...http://fb.me/1BqqJAdlG
'트위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의 트윗 글 (2014.11.17.) (0) | 2014.11.18 |
|---|---|
| 나의 트윗 글 (2014.11.16.) (0) | 2014.11.17 |
| 나의 트윗 글 (2014.11.14.) (0) | 2014.11.16 |
| 나의 트윗 글 (2014.11.13.) (0) | 2014.11.14 |
| 나의 트윗 글 (2014.11.12.) (0) | 2014.11.13 |
